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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화시대 여는 ‘A~Z’, HOYA 솔루션의 정수 보여주다
제1회 검안특별세미나 성료… 제품 아닌 활용법에 집중해 큰 호응
2018년 04월 16일 (월) 09:23:51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광학기술의 선두주자 호야렌즈(대표 이선배)가 지난 12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8 제1회 검안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신제품 소개 중심의 기존 형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변화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비젼케어로 차별화하는 안경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그 구체적인 해법까지 제시한 이번 세미나는 호야가 주최해 온 여러 행사 중 역대 최고였다는 안경사들의 평가를 받을 만큼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본격적인 세미나에 앞서 먼저 박욱정 부대표는 인사말과 함께 “현재 시장에서 극명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은 차별화다. 이를 위해 준비하는 안경사분들에게 유용한 검안정보부터 관련 장비 및 판매툴 그리고 최신 신제품까지, 여러분의 파트너로서 한국호야가 준비한 이번 행사가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으며, 이어 일본 전국 안경학교 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SEKI Optometry Consulting 원장으로 국내 안경사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신지 세키(Shinji Seki) 박사에게 마이크를 넘김으로써 세미나는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시기능 검사의 완성을 위한 80%’를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신지 세키 박사는 중간 중간 그의 실제 현장노하우와 임상경험을 적절하게 배치해 약 두 시간동안 계속된 세션에서도 참석자들의 몰입도를 최상으로 유지하는 기지를 발휘했으며, 안경사들 역시 물품으로 판매하는 안경원과 비젼케어를 접목한 안경원으로 분화되고 있는 최근 일본의 시장상황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이런 변화에 대한 솔루션 등을 꼼꼼히 메모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학구열로 화답했다.
이어 잠시의 휴식 시간을 갖은 후 호야가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신제품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앞서 진행된 세션Ⅱ이 비전케어 안경원을 필요로하는 시장상황과 그 니즈에 대한 솔루션 제시였다면, 세션Ⅱ인 신제품 소개는 그 목표를 현실화하는 도구로서 묘사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첫 번째로 교육팀 장윤아 과장이 연단에 서 신개념의 ‘Stellify Dual safe’에 대해 설명했다.
Stellify Dual safe는 UV(자외선)를 완벽차단하고, HEV(단파장 청색광)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기능성 렌즈로, 난반사, 반사광, 고스트 이미지가 거의 없지만 대비감도가 향상돼 선명한 시야를 자랑한다. 장과장은 각종 실험 자료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중심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전달하고, 고객들에게 제품의 필요성을 전하는 판매멘트 및 판매툴을 소개하는 깔끔한 진행능력을 선보였다.
두 번째로 교육팀 한규섭 부장이 특유의 입담과 함께 드라이빙 렌즈 ‘ENROUTE’를 알렸다.
싱글비전인 ‘Standard’와 누진렌즈인 ‘Pro’로 구성된 EnRoute는 운전 중 모든 시선 방향에서 높은 선명도와 광학적 정밀도를 제공하는 ‘Refined Drive View’, 전용 코팅으로 최고의 명확도와 최저의 낮은 반사를 자랑하는 ‘Ultra-low Reflection’, 눈부심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Glare Filter’ 등 최신 기술이 대거 접목된 제품이다.
이미 드라이빙 렌즈의 필요성에 대해 안경사들이 많이 인지하고 있는 만큼 한 부장은 기존 제품들과의 차이점에 집중하고, 실제 착용이미지를 중심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과시해 안경사들의 기대감을 이끌어 냈다.
행사 종료 후 한 안경사는 “시간가는 줄 몰랐다. 당초 호야의 신제품에 대한 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약 세 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서 두 시간 이상을 세미나에 그리고 나머지 시간에 신제품 소개를 진행해 의외였다”고 말한 뒤 “전문화시대를 향한 A부터 Z까지 국내 안경원의 미래를 위한 호야의 의지와 그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새로운 철학과 신제품으로 혁신을 준비하고 있는 호야의 이런 노력이 국내 안경시장 확대는 물론 변화를 갈망하는 안경사들에게 큰 자극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만족감을 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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