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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LC, 콘택트렌즈 국제학술의 장 활짝 열었다
글로벌 트렌드·실질적 임상 공유에 열띤 호응 이끌어
2018년 04월 16일 (월) 09:26:09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4월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제11회 아시아 각막 및 콘택트렌즈 국제학술대회(이하 ACCLC, Asia Cornea &Contact Lens Congerence) 가 경주에서 열렸다. 제11회 ACCLC는 (사)대한안경사협회, 한국안광학학회, 대한한시과학회, 안광학융합기술사업단의 공동 주관하에 개최됐다. 국내에서 최초로 열린 이번 ACCLC는 현재 안광학업계에서 학술적으로 많은 논의가 되고 있는 사항을 총망라한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되어 이틀간 400여명의 안경사 및 관계자가 참석하며 성황을 이루었다.
학술대회 첫째 날 (사)대한안경사협회 김종석 회장과 홍콩검안사협회 빅토리아 로우 회장의 축사로 개막 행사가 시작됐다. 이후 ACCLC 메인 스폰서 기업들에게 감사패 수여가 이어졌다. ACCLC 메인 스폰서로는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한국알콘, 쿠퍼비전코리아, 다비치안경체인, 카톨릭대학교안광학융합기술사업단, 인터로조가 참여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ACCLC는 메인세션과 산업체 워크샵으로 분류되어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5시까지 진했됐다. 세계적인 석학인 뉴사우스웨일즈 대학교의 헬렌 스와브릭 교수가 콘택트렌즈와 관련된 근시억제에 대한 강연을 펼쳤으며, 이어 중국 온주의과대학교의 씨앙티엔 조우 교수는 ‘시각적 신호와 근시’라는 주제로 근시의 원인에 대한 강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또한 ACLE 부회장을 역임한 캐나다 워터루 대학교의 데스몬 폰드 교수가 ‘노안과 콘택트렌즈’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이외에도 영국 시티대학교의 브루스 에반스 교수가 ‘양안시와 콘택트렌즈’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이번 ACCLC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글로벌 석학들의 초청 강연과 더불어 기업별로 준비한 산업체 워크샵에서는 임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을 공유해 참여한 안경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인터뷰 - 다비치안경체인 김가은·조소영 안경사

   

“흥미로운 학술적 주제에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 어떤 계기로 ACCLC에 참여하게 되었나?
“먼저 다비치안경체인에서 공지가 되어 알 수 있었다. 세계 각국의 석학들이 방문해 강연을 펼친다는 소식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각 세션별 주제가 공개가 된 후 흥미로운 주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마침 기회가 되어 올 수 있게 되었다.” 

- 특히 기억에 남는 강연이 있다면?
“첫째 날, 첫 번 째 세션을 진행된 헬렌 스와브릭 교수의 ‘근시억제와 콘택트렌즈’가 가장 흥미로웠다. 근시억제는 최근 콘택트렌즈 학술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슈로 기존에 알고 있는 내용도 있었지만, 몰랐던 여러 가지 근시억제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콘택트렌즈에서 가장 근시 완화가 잘 되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는지, 또 어떠한 약물치료법이 가장 효과적인지 등에 대하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

- 전체적인 만족도는 어떠한가?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다. 5점 만점에 4.5점 정도로 좋다. 다음번 이러한 학술행사가 있다면 꼭 참석하고 싶을 정도로 주변에도 추천하고 싶다.”

- 어떤 부분을 보완했으면 하는가?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보다는 학문적인 내용이 대다수라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다. 세부적으로 어떤 고객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추천해야 하는지 등 학술적인 부분을 넘어 안경원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강연도 함께 구성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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