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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시장의 숨은 1조를 찾자’ 안경사여 꿈을 크게 가져라
① 왜 1조 시장인가?
2018년 04월 16일 (월) 09:27:54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이제 국내 안경산업에 있어 노안시장은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닌 현실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우리나라 노령화 속도에 더해 IT기기 및 고해상 디스플레이의 범람 등 현대인들의 급격한 시생활 변화로 관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국내 안경시장에서 누진, 프리즘, 기능성, 변색 그리고 멀티포컬 렌즈 등 노안관련 제품의 처방률은 이미 15% 수준에 다다르고 있으며, 매년 전년대비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률을 이어오고 있다. 여기에 근래 안경사들 사이에서 노안제품의 활용여부가 향후 안경원의 성패를 결정지을 것이라는 인식 확산 또한 국내 노안시장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임대료 및 인건비 그리고 각종 부대비용 등 안경원 운영을 위한 부담이 점차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객단가가 상대적으로 높고, 안경사의 전문성이 필수적이라 상대적으로 가격경쟁에서 자유로운 노안제품 처방을 위한 안경사들의 뜨거워지고 있는 학구열이 다양한 신제품 출시에 집중하고 있는 제조사들의 노력과 결부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이에 본지는 최근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 노안시장이 국내 안경시장 확대의 원동력으로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캠페인을 전개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이제 안경사들에게 노안시장이 미래 안경업계의 최대 먹거리가 될 것이라는 것은 상식에 가깝다.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고, 또 이런 기조가 최소한 수십 년 이상 이어질 것이 확실시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올초 통계청이 발표한 ‘2017 한국의 사회지표’를 살펴보면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의 총인구는 약 5145만명으로 2032년부터 인구가 감소한다. 중위연령 또한 42.0세에서 2033년(50.3세)에 50세가 넘게 되며, 이에 따라 65세 이상 인구비율도 13.8%에서 2030년 24.5%, 2040년 32.8%, 2060년 41.0%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이미 이런 인구구조의 변화로 인한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는 안경사들이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정도다. 예컨대 모 안경체인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안경원을 내방하는 고객 중 청소년층의 비중이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매출 역시 비례해 줄어들고 있다.
또한 공산품인 프레임을 필두로 한 외부업계의 안경산업 진출 시도가 나날이 거세지고 있다는 추세를 고려한다면 안경사의 특권이자 독자영역으로 평가받고 있는 노안시장은 안경업계의 화수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 인구오너스시대로 전환
잠재노안시장 개발로 대응해야

앞서 언급 했듯 인구구조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2017년 우리나라가 인구보너스(Demographic Bonus)시대에서 인구오너스(Demographic Onus)시대로 전환됐다는 점은 절대 간과해서는 안된다. 인구보너스는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생산연령 인구(15∼64세)의 비중이 증가하여 노동력과 소비가 증가해 경제가 성장하는 것을 뜻하는 경제학 용어이며, 인구오너스는 반대로 생산연령 인구의 비중이 하락하면서 경제활동인구 감소 및 부양인구 증가로 인한 소비력 감소로 경제 성장이 지체되는 것을 의미한다.
인구구조의 변화로 인해 국내 안경시장의 자연적 성장이 거의 멈춘 상황에서 경제활동 인구까지 감소한다면 자칫 안경원 경영에 치명상이 될 수 있기에 이제 안경사 주도의 시장확대 노력은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에 안경업계에서는 약 1조원의 잠재적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노안시장이 그 최적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1조원은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선진국의 노안제품 처방률을 우리나라 상황에 접목해 산출하고, 여기에 프리즘, 기능성, 변색 등 전문화 제품의 시장성장률을 합산한 수치다. 산술적으로만 보자면 우리나라 전체 안경시장의 약 30%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다. 여기에 일부 업계전문가들은 근래 각종 스트레스와 스마트폰, 컴퓨터 등 디지털기기의 잦은 사용으로 인해 20~30대에도 노안을 겪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까지 감안한다면 우리나라 잠재적 노안시장 규모는 1조원에 더해 안경업계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플러스알파까지 있을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개척에 난관 많아
기업, 안경원, 소비자 모두 바뀌어야

그럼에도 안경업계가 미래를 낙관할 수 없는 것은 그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현실로 전환시키는 데는 상당한 제약요인과 난관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노안시장 형성을 위한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안경업계 일부 성원들이 근시안적인 관점으로 가격파괴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사회통념상 노안제품은 노인들의 전유물이라는 잘못된 선입견이 소비자들에게 널리 퍼져 있고, 아예 관련 제품의 존재 여부를 모를 정도로 국민들의 인지도가 낮다는 점 그리고 노안제품이 비즈니스와 안경원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고객의 부적응 및 반발을 우려해 적지 않은 안경사들이 소비자의 인식변화 및 필요성에 대한 설득에 소극적인 문제도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사항으로 손꼽히고 있다.
더불어, 노안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눈에 대한 전문지식과 노안제품에 대한 이해도는 물론 여러 임상경험이 풍부한 안경사가 필수적인 만큼 보다 장기적인 시각에서 전문안경사 양성을 위한 업계의 준비작업도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이에 대해 다비치안경체인 관계자는 “노안시장은 안경사의 전문성이 필수적인 요소로, 값싼 가격으로 우리 업계를 시시탐탐 노리고 있는 외부업계로부터 우리 업권을 지키고 또 시장확대 및 안경사 위상제고에도 안성맞춤인 영역이라 할 수 있다”며 “최근 관련시장이 매년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여 안경인들의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사실 우리나라와 경제규모 및 소비수준이 비슷한 여러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아직 초기단계라 볼 수 있다. 때문에 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대면하는 안경사분들을 중심으로 제조사 및 여러 안경기업 그리고 학계가 모두 합심해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노안시장 개척에 함께 나섰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 한국안경신문 공동 캠페인 협력업체 - 다비치안경체인

2003년 설립 이후, 15년 만에 다비치안경 241개점 / K비젼안경 47개 / 다비치보청기 75개 매장을 오픈하며 우리나라 최고의 안경전문 기업으로 발돋움 했다. 안경사는 안경을 판매하는 사람이 아니라 국민의 눈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가’라는 경영 철학을 가지고 자사 안경사들에게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고객들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1,3,5,7,9만원 코너별 정찰제’, ‘한국식 실무 검사법’ 시행으로 보다 업그레이드 된 시력 검사 서비스 제공,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PB 상품 개발, 고객관리 시스템 다비젼과 Eye Book을 활용한 고객 중심커뮤니케이션 체제 등 다비치안경체인만의 전략정책들은 지금의 다비치를 있게 한 성공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 다비치, VCS로 전문적인 눈건강 컨설팅 제공

다비치안경체인은 고객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검사를 제공하고 전국 어디 매장에서나 동일한 검사와 서비스로 고객의 신뢰감을 얻기 위해 ‘비전 컨설팅 시스템(VCS)'을 진행하며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VCS(Vision Consulting System)는 공용 자동 굴절 검사 시스템을 시작으로, 비전 체크 시스템, 착용 불편사항 체크 시스템, 양안 시기능 검사 시스템, 판매 가이드 아이북 컨설팅 시스템, 비전 테스트 자동분석 시스템, 다비전 통합 관리 시스템 등 총 12단계로 이루어진 검사시스템으로 고객의 눈 상태에 꼭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비치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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