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명품의 조건을 갖춘 1%를 위한 최신 광학기술의 결정체

‘바리락스 X 시리즈’는 안경렌즈 전문기업 에실로코리아가 자체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독보적인 특징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현대인들의 생활환경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개선시킨 제품으로 출시 이후 안경사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하루 중 90% 이상을 실내에서 생활하는 현대인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됐으며, 누진다초점렌즈의 근거리 시야 부분을 세밀화한 광학기술인 엑스텐드(Xtend) 테크놀로지가 탑재돼 개인 근거리 시습관을 렌즈 설계에 반영한 개인 맞춤형 렌즈다. 개발을 위해 에실로코리아는 전세계 약 2742명에 이르는 노안자들의 시습관을 분석했으며 업계에서 유일하게 근거리시습관(NVB) 측정 프로토콜을 통해 얻어진 구체적인 데이터를 렌즈 설계에 반영했다. NVB(Near Vision Behavior)는 독서 시 하방시 각도, 디지털 기기와의 거리, 측방시 오프셋, 시습관 등의 값을 측정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개인에게 최적화된 누진 렌즈 제공과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뿐만아니라, 바리락스 X 시리즈는 업계 최초 4가지 동공 변수인 거리, 나이, 조명, 도수를 반영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눈부심 없이 우수한 대비감도의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에실로코리아 관계자는 “착용자 테스트 결과 95%가 근용부로의 시선 이동이 쉽고 손에 닿는 모든 거리에서 만족감을 나타냈다”며 “NVB 측정으로 설계된 바리락스 X 시리즈를 착용한 사람을 테스트 한 결과, 단 하루 만에 82%가 완벽히 적응 가능하다고 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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