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헨리가 일상 속 훈훈함이 가득한 남친미를 발산했다.
헨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기 날씨 어때?” 라며 근황을 공개했으며,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특유의 귀여운 포즈를 지으며 팬들을 향해 안부를 건넸다. 특히 팬들에게 애정의 표시로 입술을 쭈욱 내밀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였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댄디한 캐주얼한 룩에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으며 선글라스를 쓰며 봄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주었는데 오버사이즈 핏의 화이트 티셔츠에 일자 롤업진을 매치하였고 여기에 가벼운 스타일의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센스있는 룩을 완성하였다.
헨리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18년도 신상 제품이다. 이 제품은 반무테의 콤비스타일이며 올렌즈(ALL LENS) 구조의 무테 프레임과 백메탈 디테일의 조화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좋으며 남녀 공용모델로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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