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눈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지난 5월2일자로 이창하 실장(이사)을 다비치안경체인 총괄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안경원에서 약 10년 동안 현장경험을 쌓으면서 안경사 발전을 위한 모임 회장, 뉴로 사이언스 러닝 자문 위원, 광주 안경사 교육 센터 오픈 및 실장 그리고 다수의 대학에서 교수로서 학생들과 교감하며 후배들의 실력향상에 힘써오던 이창하 실장이 다비치안경체인 김인규 대표와 우연히 인연이 닿아 다비치 아카데미에 합류한 것은 지난 2008년이다. 이후 실력과 특유의 성실함을 인정받아 2010년부터 다비치 고객가치경영연구원(구 다비치 옵토메트리아카데미)에서 다비치안경체인의 전략정책 개발 및 가맹점 안경사 실력향상에 매진해 왔으며, 다비치교육원에서 팀장과 원장으로 5년, 다비치연구소에서 소장으로 2년, 가맹본부 정보시스템 본부장으로 1년, 가맹본부 경영기획실 실장으로 1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요직을 두루 역임하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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