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엘썸, 로제 등 컬러 콘택트렌즈를 연이어 출시하는 렌즈스토리가 5월 론칭 제품으로 한 달착용렌즈인 젤리클 2종을 출시했다.
젤리클은 친수성 소재로 촉촉한 헤마 재질이며 브라운, 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화려하고 세련된 패턴으로 디자인 되어 빛나는 눈빛으로 돋보이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젤리클 렌즈는 13.3mm의 그래픽 직경으로 깊고 선명한 눈빛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강렬한 분위기와 도도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스모키 메이크업, 파티 메이크업을 연출하기에 좋다. 특히 젤리클은 도도한 캣츠아이 여성을 표현한 독특한 네이밍이 특징이며, 1020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렌즈스토리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젤리클은 캣츠아이 컨셉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유니크한 패턴으로 또렷하고 도도한 눈빛을 연출 할 수 있다”며 “소비자가 착용했을 때 부담스럽지 않아 다양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전했다. 한편, 젤리클은 1팩 2개입 팩렌즈로 권장 착용기간은 1개월이다. 현재 출시기념 이벤트로 7월31일까지 전국 렌즈스토리 매장에서 1+1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이달 11일부터 일주일간 신제품 출시 기념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렌즈스토리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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