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콘이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 데일리스토탈원(일명 워터렌즈)의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포털사이트 메인에 노출되는 광고에서 데일리스토탈원의 모델 강소라와 오상진이 교차 등장하며, 워터렌즈 마케팅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메인 배너광고는 “건조함에 지치는 요즘 워터렌즈 아직 안껴봤어?”라는 프레이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샘플체험 안경원 안내를 바로 클릭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의 흥미와 구매를 이끌고 있다.
한편, 일명 워터렌즈로 알려진 알콘의 ‘데일리스토탈원’은 100여명의 연구자가 10년 동안 연구해 만든 결실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소투과율과 함수율이 높으면서, 렌즈 속 재질과 렌즈 밖의 재질이 다른 복합재질로 만들어진 렌즈다.
렌즈의 단면을 잘랐을 때 렌즈 내부 함수율이 33%, 표면은 80% 이상에서 가장 바깥쪽 표면은 100%에 달하며, 특히 산소투과율이 156으로 높기 때문에 충분한 산소 공급으로 충혈없는 건강한 눈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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