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및 기존제품 특별할인 7월부터 3개월동안 진행

고급 프리미엄 안경렌즈를 모토로 프리폼 가공렌즈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휴렌(www.huren.co.kr)’은 다양한 신제품과 기존 프리폼 렌즈의 특별할인행사를 오는 7월부터 성수기 기간 3개월 동안 대대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휴렌은 드라이브 렌즈와 맥시모2 출시로 휴렌의 핵심인 프리미엄급 라이프스타일 기능성 렌즈의 필요성과 국내 고품격 다초점렌즈의 자부심을 더욱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2018년 시장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할 신제품 휴렌 드라이브의 출시는 그동안 편안한 운전을 위해 목말라 한 소비자들에게 시원한 단비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60, 1.67 굴절률로 특수한 기능성 드라이브렌즈 출시는 한정된 굴절률로 다양한 굴절렌즈의 선택보다는 기능성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평이다. 세계 최고의 기술진이 포진하여 합작을 통해 개발한 휴렌 드라이브렌즈는 한국인의 빠른 초점이동 설계를 반영한 진정한 드라이브렌즈로서 자체 진행한 소비자의 사전 테스트 만족도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타사의 드라이브렌즈는 코팅기술로 눈부심, 빛번짐의 차단율을 부분적으로 해결했다면 휴렌의 드라이브렌즈는 유브이 420의 특수 기술로 주, 야간의 해로운 광선으로부터 눈 보호를 담당한다.
9,11,13, 15mm누진대로 인셋은 2.5기준에 0.01mm 단위로 이동이 가능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경우 두께 최적화를 향상시키기 위해 프레임 값 (HBOX, VBOX ...)에 조정 가능한 진정한 맞춤형 기능성 프리폼 내면비구면 설계가 큰 장점이다.
맥시모2는 기본 인셋 2.5mm이며 모든 굴절율의 9, 11, 13, 15mm 4가지 누진대가 제공되며 고가의 수입브랜드 못지않은 선명함과 넓은 시야의 원거리, 중간거리 및 근거리를 확보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1.60, 1.67굴절율의 유브이 420과 청광코팅 옵션과 1.60굴절율의 80파이직경을 선택가능하게 했다.
멀티타입인 맥시모2는 임페리얼과 클레버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완전 다른 첨단 기술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탈바꿈한 새로운 제품으로 기존 누진으로 보다 쉽고 빠른 적응과 선명하고 넓은 시야를 확보한 양안 클리어 발란스 기능과 시선이동의 편안함 등 최근 스마트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제품으로 고객의 품격 높은 누진다초점렌즈로 거듭났다.
휴렌은 내, 외부 임상실험 테스트결과에서 한국인의 안면구조체형에 맞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하여 원, 중, 근의 모든 거리에서 선명한 시야를 얻을 수 있었고 주변부 울렁임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용자의 부적응이 적고 선명한 시야가 빠르게 확보 된 것으로 입증됐다.
또한, 신제품과 기존제품에 특별 행사를 더해 소비자가 신제품과 기존제품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제품할인행사는 드라이브와 맥시모2를 기존 제품할인행사는 슈페리어와 스탠다드를 실시한다.
“눈은 그 차이를 압니다”라는 휴렌의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이번 신제품 출시기념 안경사 대상 특별할인 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하여 그 차이를 분명히 함과 동시에 국내시장의 높은 점유에 다시 한번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다. 휴렌 특별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휴렌영업소(02-752-4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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