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아름다움과 탁월한 기능성 겸비한 스포츠고글 RX의 절대강자

프리미엄 국산 안경렌즈의 자존심 소모비전(대표 신승종)의 스포츠 아이웨어 전문브랜드로, 2014년 내수시장에서 전년대비 200% 성장이라는 진기록을 세운 이후 극심한 시장침체 속에서도 분기별 두자릿수 성장세라는 성공신화를 계속해 써오고 있다.
우리나라 안경사들에게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쌓은 명성과 신뢰도를 토대로 국내시장에서 수입브랜드들을 빠르게 대처해 나가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대한민국 안경산업의 기술력을 알리는 첨병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비교적 역사가 짧은 맥스트리머가 이렇게 단기간에 비상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특유의 아름다움과 안경사들이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도록 탁월한 기능성을 겸비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스포츠고글은 커브로 인해 부적응이나 고객 컴플레인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맥스트리머는 ‘WLT 디자인’으로 고커브에서 나타날 수 있는 어지러움이나 시야 울렁임들을 해결해 ‘소비자들의 클레임이 현저히 적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현재 안경사들의 확고한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기존의 스포츠전용 안경 렌즈에 비해 탁월한 소재(Active, Polvation, NXT)와 더불어 편광, 변색, 누진 등 다양한 제품라인업과 더불어, 자체적인 전문가공팀 운영을 통해 안경원에서 주문 시 원스톱시스템으로 가공부터 검수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로 가공실패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다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소비자들은 비교불가의 내구성 보다는 특유의 아름다움을 지닌 컬러에 주목했다.
각종 스포츠 동호회 및 레져인들에게 ‘컬러가 아름다운 렌즈’로 통한 맥스트리머는 착색렌즈의 경우 색상은 총 9가지(그레이, 레이벤, 그린, 엘로우1, 엘로우2, 브라운, Y브라운, ES, 블랙), 렌즈 전면에 위치하는 미러 색상의 경우 총 11가지(오렌지골드, 실버, 블루, 블루레드, 그린레드, 스카이블루, 퍼플, 골드, 핑크)로 소비자들에게 총 99가지의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니아층을 보유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맥스트리머 관계자는 “품질력, 기술력, 부가가치 창출력 등 여러 관점에서 맥스트리머는 프리미업급 렌즈로서 부족함이 없다고 자신한다”며 “최근 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주문이 빠르게 늘고 있는데, 맥스트리머가 안경원 활성화에 보다 기여할 수 있도록 소비자 마케팅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1544-699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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