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뭉쳐야 뜬다의 안정환이 중국에서 센스 있는 여행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달 2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중국 태항산 패키지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 천년전 송나라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청명상하원을 찾아 전통의상까지 차려 입고 중국의 전통문화를 제대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매회 멤버 중 가장 세련된 룩을 선보이며, 중년의 패션 롤모델로 자리잡은 안정환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트래블 룩이 눈길을 끌었다. 안정환은 네이비 컬러의 슬랙스에 심플한 화이트 PK 티셔츠와 그 위에 짧은 블루종 점퍼를 매치하였으며 거기에 기본 스타일의 심플한 보잉 스타일의선글라슬 걸쳐 댄디한 룩을 완성시켰다.
안정환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휠라 FILA 2018년도 신제품이다. 유행에 구애 받지 않는 보잉 스타일로 빈티지한 멋을 느낄 수 있고, 특히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기본 디자인이다. 기본 보잉 스타일은 유행을 타지 않아 베이직 아이템으로 소장하고 있으며,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다. 특히 어떠한 의상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여행에서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좋은 실용적인 스타일이다. 총 4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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