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그레이로 매력도 UP… “연이어 후속작 출시”

최근 엘썸, 로제, 젤리클, 원더아이, 딥샤인 등 상반기 신제품 출시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소비자에게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렌즈스토리가 하반기 첫 론칭 제품으로 직경이 큰 렌즈인 빅클래스를 출시했다.
빅클래스 렌즈는 14.0mm의 그래픽 직경으로 기존에 출시한 신제품 라인과는 다르게 빅사이즈로 출시되었다.
브라운의 경우 밝은 컬러 발색으로 러블리한 눈동자 연출이 가능하며, 그레이의 경우 자연스러우면서도 또렷한 눈동자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평소에 직경이 큰 렌즈를 선호하는 뷰티블로거들 사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실리콘하이드로겔 소재로 산소투과율이 높아 장시간 착용해도 피로도가 낮은 것이 장점인 빅클래스는 한 달 착용 팩렌즈로 컬러는 브라운, 그레이 두 가지다.
렌즈스토리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빅클래스는 그동안 직경이 큰 렌즈를 원하는 수요층을 위해 출시하게 되었다. 그래픽 직경은 크지만 실제로 착용했을 때 자연스러우면서도 또렷한 눈빛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며, “렌즈스토리 가맹본부는 빅클래스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꾸준하게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기능성렌즈, 다양한 직경 제품군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빅클래스는 1팩 2개입 팩렌즈로 권장 착용기간은 1개월이다. 출시기념 이벤트로 전국 렌즈스토리 매장에서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불어 이달 27일부터 일주일간 신제품 출시 기념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렌즈스토리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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