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브랜드=착한 안경원’을 지향하는 안경/콘택트 전문브랜드 이노티안경체인(대표 채경영)이 지난 30일 조선일보 ‘2018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를 수상했다.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은 수많은 국내 브랜드 가운데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인 부문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기업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 가치는 높이고 소비자에게는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브랜드 인지도, 사용 경험, 선호도, 신뢰도 등을 묻는 소비자 사전조사와 브랜드 경영전략, 만족도와 관리, 마케팅 및 재무적 기여도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이노티안경체인은 업계 20여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산업에의 기술력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안경사교육, PB상품개발, 아이케어컨설턴트 배출 등 엄격한 운영관리시스템을 설정하고 표준화된 안경원 운영시스템을 유지 및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면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을 인정받아 수많은 브랜드 중에서 고객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노티안경체인 채경영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이 상은 소비자들에게 선택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많은 관심과 호응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진정성을 가지고 많은 고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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