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 전문 제조 기업 인터로조(대표이사 노시철)는 지난 13일 국제대학교 안경광학과와 청소년센터 꿈드림 및 평택행복나눔본부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밝은 세상을 선물하기 위해 검안봉사를 진행하고 평택행복나눔본부에 200만 원 상당의 콘택트렌즈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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