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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PS, 11년 연속 국제인증전시회 자격획득
해외 바이어 39개국 1,494명 참가로 역대 최대 기록 갱신
2018년 10월 05일 (금) 09:40:28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매년 역대급 규모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하는 대구국제안경전(diops, 이하 디옵스)의 2018년도 4월 개최결과에 대한 최종 검증이 완료됐다.
올해 해외 바이어 참가규모에 대해 DIOPS 사무국에서는 전시회 종료 후 잠정수치 1,155명을 발표했었다. 이번 9월 공인인증기관의 사후 검증을 통해 해외 바이어 1,494명으로 최종 인증 받았다. 2016년도 해외 참관 바이어 1,280명, 2017년도 1,028명에 이어 역대 최대 기록을 갱신했다.
산업통상부에서는 매년 전시회 개최 결과에 대한 사후 검증을 통해 확인된 데이터를 공개하고 해당 전시회에 인증 또는 국제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인증전시회’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인증기관(한국전시산업진흥회)은 전시주최기관이 보고한 정보(전시면적, 참가업체, 참관객 및 세부 현황)에 대해 회계 법인을 통해 표준화된 기준에 따라 객관적으로 조사를 실시한 후, 검증된 데이터를 공개하고 해당 전시회에 인증 또는 국제인증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국제인증전시회의 대상은 개최 실적이 2회 이상인 전시회 중, 해외 참가업체 비중 10% 이상 또는 해외 참관객 수 비중 5% 이상인 전시회이다.
DIOPS는 2009년 처음 국제인증전시회 자격을 획득한 이후 올해 11년 연속 국제인증전시회로 인정받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유일의 안경 산업 국제전시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며, 전시회 개최결과에 대해 공신력 있는 전문기관을 통해 검증된 자료를 확보함으로써, 신뢰성을 재확인하게 됐다.
또한 DIOPS 사무국에서는 글로벌 안경산업의 협·단체장뿐만 아니라 해외 유력기업의 CEO 및 구매담당자 등 실구매력이 검증된 진성 바이어를 DIOPS에 유치함으로써 한국 안경 시장의 수출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신청, 접수, 확인, 바우처 발급 등 4단계에 걸쳐 철저히 자격을 검증하고 있다.
여기에 DIOPS 사무국에서는 해외바이어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 바이어에게 전시회 참관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매년 다양한 컨텐츠를 기획·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는 숙박 혹은 샘플구매권을 선택적으로 제공하여 전시장내 거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인 DIOPS에 초청받은 해외바이어는 안경 및 안경관련업에 종사하는 자로서, 이는 최초 해외바이어 프로모션 신청 시 서류검증, 현장 참가확인 등의 절차를 통해 자격이 검증되고 있다.
그리고, 숙소 제공을 위해서는 사무국에서 발급한 바우처에 2일 이상 전시장 내 체류를 증빙하는 스탬프를 획득하도록 요구하여 실제 전시장 체류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내년에는 사전 신용카드 정보제공 등 현장검증 절차를 더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품질과 디자인에 기초한 한국 안경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중국 및 일본과 관련된 국제정세완화에 힘입어 내년에도 더욱 많은 해외바이어들이 DIOPS에 내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DIOPS 사무국에서 준비하고 있는 해외바이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들을 통해 한국 안경 산업의 수출향상을 위한 활로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내년 제18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19)는 2019년 4월17일부터 19일까지 3일 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iop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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