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 전문점 렌즈스토리가 소비자의 렌즈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마이렌즈스토리’는 콘택트렌즈라는 경험적 특성을 반영하는 브랜드 캠페인으로 매회 주제에 맞는 사연을 모집하여 소비자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진행하게 되었다.
#마이렌즈스토리 1차 캠페인 주제는 ‘찢어진건 내 마음이야’로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쯤은 경험했을 렌즈가 찢어졌던 사연을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우수 사연자 1명, 우수 사연자 2명에게는 렌즈스토리 공감 패키지를 증정할 예정이다. ‘그만 찢어지자’, ‘전방 1cm 손.톱.주.의’ 등 재치있는 텍스트를 활용한 렌즈 패키지를 제작하여 최우수 사연자에게는 인기 컬러렌즈 3종을, 우수 사연자에게는 1종을 증정한다.
한편, 선정된 글은 렌즈스토리 홈페이지, 페이스북, 네이버 포스트에 업로드하여 더 많은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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