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한 특징과 차별화로 경기불황에도 고객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힘입어 드리이빙 렌즈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지켜나가고 있다.
슈나이더 드라이브 렌즈는 운전용 이라는 기능적인 특징 이외에도 일상생활에 착용 가능한 투명한 색상의 기능성 렌즈로 총 3개의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누진렌즈 ‘슈프림 드라이브 플러스’, 단초점렌즈 ‘라인스 드라이브 플러스’, 단초점여벌렌즈 ‘슈나이더 드라이브’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함에 따라 개인마다 다른 특성을 가진 눈에 대해 자신에게 꼭 맞는 렌즈를 선택할 수 있다.
슈나이더 드라이브 렌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야간 운전용 착색렌즈와 달리 투명함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슈나이더의 독자적인 기술인 로버스트 컨트롤 시스템으로 주변 환경에서 들어오는 광원에 의한 고위수차를 제어해 빛 번짐을 줄이고 대비 감도를 높여 사물 인식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는 것이다.
또한 컨트롤럭스 기술 적용으로 눈에 유해한 자외선 및 청색광을 차단해 주, 야간 운전시 편안한 시야 확보가 가능해 안전한 드라이빙 시력을 확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안경사들 사이에서 슈나이더 드라이브 렌즈는 ‘슈나이더 렌즈만의 명확한 특징에 딱 맞는 마케팅 옷이 입혀졌다’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직접 눈으로 느낄 수 있는 실제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를 모티브로 한 POP로 고객으로 하여금 야간운전시야를 한눈에 경험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이 매출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슈나이더의 한 관계자는 “직접 착용중이기도 한 드라이브 렌즈는 저 또한 만족감이 높은 렌즈 입니다.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리며, 소비자뿐만 아니라 안경원을 최대한 배려한 공생 정책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한 제품과 마케팅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슈나이더 사업부(1522-666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