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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 - 홍채학 이남한 교수
홍채검사 통한 각종 질병 탐지법 등 40년 노하우 전파
2018년 11월 09일 (금) 09:26:50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홍채학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홍채학 보급을 위해 계속 무료특강을 진행하고 있고, 근래 전국 각지에서 강의 요청이 오면 원하시는 내용을 중심으로 맞춤 강의를 해드리고 있는데 이 부분을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다. 또한 약 7곳의 평생 교육원에 강의가 개설돼 있고, 보다 심도 있는 내용을 원하실 경우 삼육대를 비롯 4곳의 대학 사회복지학과에 4학기 과정, 더 나아가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이 마련돼 있다”

-평생을 홍채학을 위해 살아 왔다. 앞으로 바람이 있다면?
“처음에는 혼자 외롭게 시작했는데 지금은 홍채학을 위해 함께 뛰어준 분들이 많아 보람과 함께 감회가 크다. 일례로 올해까지 저에게만 배워간 사람이 31기로 약 만명 정도 되는데, 그중에서 전국에서 재능기부 및 각종 봉사를 펼쳐주신 분들이 늘고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서 이야기 했듯 박사 과정까지 마련됐기 때문에 앞으로는 국가면허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마지막 한말씀 해주신다면.
“안경사분들은 기본적으로 눈에 대한 지식이 있고, 또한 장비 등도 익숙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진입이 용이하다. 고객 이해는 물론 자신의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만큼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 그리고 안경사로서 언제나 업계와 업권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홍채학 전도사 이남한 교수, 삼육보건대서 무료특강 진행

홍채검사 통한 각종 질병 탐지법 등 40년 노하우 전파

   
한국 홍채연구소 소장, 건강분석 홍채학 세계 및 국내 기록 보유, 삼육보건대학교 창업연구소 교수 등 우리나라 홍채학 권위자로 잘 알려진 이남한 박사가 지난달 28일 삼육보건대학교에서 홍채학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특강을 진행했다.
‘눈으로 사람건강 측정’이란 주제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 이 박사는 각 사회단체 500회 이상 출강 그리고 국회 회관 강의 및 통합의학박람회 등 1000회 이상 강의 등 다양한 기록 보유자 답게 특유의 입담을 활용 사람블랙박스로 불리는 홍채를 통해 성격분석, 체질분석, 직업분석, 건강측정법 등을 소개하고, 강의에 유의미한 홍채 사진 및 참석한 사람들의 홍채사진을 일일이 측정한 후 건강 상태를 점검해 주고 개인적 궁금증을 풀어줬다.
이어 그는 지난 40년간 홍채 연구 관찰을 통한 노하우 및 기억에 남는 사례들을 비롯 홍채학이 평생교육원에서 일개 교양과목으로 시작해 학부과정, 석사과정, 박사과정까지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발전하게 된 과정을 소개하고, 국가자격제를 위한 준비과정들을 알리며 참석자들의 학구열을 북돋았다.
16주 코스 과정을 네 번째 수강중이라 밝힌 한 참석자는 “처음 단순한 호기심에서 홍채학을 접했다가 스스로의 질병을 알게 돼 다시 등록해 배우고 있다. 알면 알수록 너무 매력적인 학문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개인적으로 선진국에서는 우리 선조들이 예전부터 하던 치료법들을 대체의학이라 소중히 다루며 배우려 하는데, 그렇지 못한 국내 현실이 안타깝다. 재밌고 쉽게 배울 수 있으면서도 스스로의 건강 체크는 물론 주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학문인 만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접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한편, 홍채학 연구 권위자로 알려진 이남한 교수는 지난 40년간 100만개 이상의 홍채를 연구·관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토대로 홍채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정기적으로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이남한 안경사 및 홍채학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네이버카페(http://cafe.naver.com/lnh1001)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특강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전화(010-8467-3564)로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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