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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스템으로 돌아온 ‘아이블 안경제작소’ 프랜차이즈
문턱 낮아진 쇼핑몰 입점·경영정보 시스템화 강조
2018년 11월 09일 (금) 09:27:16 강병희 기자 bhkang77@naver.com
   

안경업계의 협업을 제1의 목표로 1년전 국내 안경업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신개념 협동조합이자, 협업과 상생, 경쟁을 모토로한 혁신 협동조합인 ‘안경제작소’가 새로운 시스템을 장착해 돌아왔다.
‘아이블 안경제작소 협동조합’으로 이름부터 변화를 주고, 신개념 프랜차이즈를 표방하고 있다. 현재 아이블 안경제작소가 내세운 새로운 시스템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쇼핑몰 입점이다. 개인 사업자가 진입하기 어려운 백화점, 마트, 아울렛 등 쇼핑몰에 쉽게 입점할 수 있게 지원한다. 둘째는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안경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경영정보 시스템화다. 세무경영, 자동주만, 상권분석, 그리고 법무, 대출 시스템을 통해 조합원에게 서포트를 할 예정이다. 세 번째는 원코드 시스템으로 제조, 생산, 수입, 수출을 하나의 코드로 통합해 운영한다. 그리고 조합원들이 가장 관심이 있는 ‘인센티브는 제도’다. 조합원들의 경영 마진 극대화를 위해 안경제작소 제품을 사용하면 사용한만큼 포인트와 현금을 돌려주는 시스템이다. 또 일반 안경원이 아이블로 간판을 바꿀 경우, 간판 교체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협조한다고 제작소측은 전했다.
기존 안경제작소 협동조합 운영의 기본 원칙은 그대로 고수한다. 기업 환경에 공동브랜드 공동제작 등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서로 상생에는 변함이 없다.
아이블 안경제작소 협동조합은 공동개발과 공동 브랜드 공유와 공동생산으로 운영의 편리성과 이익의 증대, 그리고 소비자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다양한 선택의 가치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아이블 안경제작소 협동조합 김성림 이사장은 “사회의 다변화와 구조적 모순은 안경시장의 혼란과 경쟁력 없는 출구없는 경쟁을 야기한다”며 “이제는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아이블 안경제작소 협동조합은 조합원들의 독자 브랜드를 가지고 브랜드의 가치와 아날로그적 유통구조 혁신과 전체 조합원들이 상생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기 위해 뛴다. 협동조합의 이익을 우선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안경제작소 협동조합 조직 구성은 제품 기획 및 디자인, 해외전시와 수주회 관리, CI, BI 구축한 디자인 파트와 브랜딩 관련업무, 안경원 운영, 안경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마케팅 파트, 국내외 영업, 판매망 구축을 진행하는 Private Brand 파트, 제품 디자인 참여, 조합 안경원 제품 공급, 조합 안경원 컨선팅을 진행하는 소비자 조합원 파트로 나뉜다. 여기에 제품 설계 및 생산, 연구개발을 하는 Manu facturing 파트, 제품 판매, 온라인 운영, 오프라인 운영과 백화점, 쇼핑몰 입점 업무를 진행하는 세일즈 파트로 구성된다. 
안경제작소 조합원 가입관련 자세한 문의는 02-571-4693이나, 홈페이지 www.o-coop.com으로 접속하면 확인 가능하다.   
강병희 기자 (bhkang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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