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경신문 창간 17주년, 의기총연합 회장단이 축하드립니다”

(사)대한안경사협회가 속해 있는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는 총 8개 단체로 구성돼 있다.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의무기록협회를 대표하는 총연합회로 현재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김양근 회장이 대표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약 45만 의료기사 등의 권익과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뛰고 있다. 의기총연합회 회장단들이 한국안경신문 창간 17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한국안경신문 발전 위해 노력하겠다”

안녕하십니까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사)대한치과기공사협회 회장 김양근입니다.
대한민국 안경계 종사자분들이 가장 많은 구독을 하는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7년 동안 안경계의 지성을 이끌어 오신 한국안경신문. 안경사의 사회, 문화생활에까지 깊은 영향을 미치면서 중심 언론으로 자리 잡은 한국안경신문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면서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또한 한국안경신문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는 처음 10월5일을 ‘보건의료기사의 날’로 지정하고 정책선포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8개 직역의 공통의 목표와 개별 목표를 국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이날 안경계 종사자 분들의 대표자인 (사)대한안경사협회 김종석 회장님은 ‘65세 이상 노인 시(視)건강 확보를 위한 국가적인 안경지원 정책’을 정책현안으로 전달해주셨습니다. 한국안경신문에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치과기공사는 국민의 아픈 치아를 위해 치과기공물의 제작·수리 또는 가공 업무 등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인은 잘못된 허물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회적인 아픔을 치료하는 큰 순기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안경신문이 안경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에게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안경계 종사자 그리고 의료인과 의료기사 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나 한국안경신문을 접할 수 있다는 점 잊지 않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지난 17년 동안 안경사의 눈과 귀로서 좋은 언론의 역할의 해주신 발행인 조순선 대표님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한국안경신문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양근 (사)대한치과기공사협회 협회장


“창간 17주년 동료 의료기사 단체의 장으로 자랑스럽고 감사”

존경하는 한국안경신문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 이태식입니다.
2018년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시기에 한국 안경광학산업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하고 계시는 한국안경신문이 창간 17주년을 맞이하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대한안경사협회 및 의료기사 단체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한국 보건의료의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한국안경신문의 모든 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한국안경신문은 안경계에서 가장 오래된 매체로서 안경사들에게 가장 큰 지지를 받고 있으며 가장 친근한 매체로 우뚝 서 있습니다. 동료 의료기사 단체의 장으로서 정말 자랑스럽고 감사할 뿐입니다.
다양한 뉴스 매체 중에서 의료기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신문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한국안경신문은 당당히 안경사들의 목소리를 잘 대변해 오셨습니다. 그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모습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한안경사협회와 의료기사 단체들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며, 대한민국 안경광학산업의 선진화와 안경사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한국안경신문 가족분들이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이번 창간 17주년을 계기로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고 한국을 넘어서 세계 안경광학산업을 선도해 나가는 뉴스 매체가 되어 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한국안경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국안경신문과 대한안경사협회 가족분들 모두의 행복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회장 이태식


“국민 안보건 향상, 안경사의 권익 향상에 일조하는 매체로 거듭나길”

범안경계 대표 정론지로 안경광학산업 발전을 위한 비평과 정책방향, 비전을 제시하고 안경업계의 소통의 창구로서의 역할로 업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전달로 국민 안보건 향상과 안경광학산업의 발전, 안경사의 권익 향상에 일조하는 안경계 대표 전문지로 거듭나시기를 바라며, 대한의무기록협회의 의무기록사 회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다시 한 번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고 한국안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사)대한의무기록협회 회장 강성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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