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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 더 기대되는 기능성 및 신제품
차별화된 성능과 특화된 기술력으로 안경렌즈 지평 넓힌다
2018년 11월 09일 (금) 09:31:37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안경원 매출신장 기대주로 주목 … 1인 멀티안경시대에도 안성맞춤

우리나라 안경렌즈 시장의 무게중심이 빠르게 기능성 렌즈로 이동하고 있다.
웰빙 열풍에 더해 라이프스타일 다변화에 맞춤대응 하려는 소비자들의 니즈확대 그리고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제조사들이 뛰어난 성능과 품질에 더해 독특한 아이디어까지 녹아 있는 제품들을 잇따라 시장에 출시하면서 상승효과가 일고 있는 것이다. 이에 국내외 주요 제조사들의 추천을 통해 향후 가장 기대되는 렌즈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먼저 프리미엄 국산 안경렌즈의 자존심 닥터소모는 ‘닥터소모 릴리뷰(Relivue)’를 추천하고 있다. 피로완화렌즈 ‘릴리뷰’는 수정체 조절 감소 디자인(CRD)이 적용되어 원용부는 맞춤형 단초점 디자인으로 설계되었고, 근용부는 수정체의 조절을 이완시키는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근거리 작업 시 눈의 피로를 완화하고 넓은 시야감으로 목뒤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탁월하다. 국내최초 양면 복합 디자인(IDSV)으로 설계된 조절력 감소 렌즈로 개인 맞춤형 기능성렌즈의 최상위 버전을 경험할 수 있는 ‘릴리뷰 듀오(Relivue-Duo)’, 개인 변수가 적용되어 개인 맞춤으로 더욱 편안해진 ‘릴리뷰 아이(Relivue-i)’, 기존 릴리뷰에서 새롭게 출시돼 내면 맞춤 디자인으로 넓은 시야와 낮은 울렁임을 제공하는 ‘릴리뷰 에스(Relivue-s)’로 구성돼 선택의 폭도 넓다.

또한 세계 광학기술의 선두주자 한국호야는 ‘디지털 안정피로 솔루션 SYNC III[싱크3]’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기존 호야 피로 완화 기능성 렌즈인 리마크의 후속 업그레이드 모델로서 하루 2시간 이상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고객, 장시간 근거리 작업으로 인해 디지털 안정피로 증상을 호소하는 고객, 그리고 초기 노안이 진행중인 고객 등 다양한 연령대(13세~45세)의 고객에게 최적으로 추천할 수 있는 기능성 렌즈다. 일상생활을 위한 원거리 영역은 물론 근거리 사용을 위한 ‘Boost Power zone’을 가지고 있어 일반적인 렌즈와 달리 원거리부터 근거리까지 도수가 부드럽게 변화며, 착용자의 습관 및 개인 변수를 반영한 개인 파라미터를 적용하여 기능성 렌즈임에도 개인맞춤을 실현하여 고객에게 더욱 최적화된 시야를 실현해 냈다.

세계 판매 1위 안경렌즈 전문 기업 에실로코리아는 ‘트랜지션스 스타일컬러’를 선정했다.
기존 변색렌즈 ‘트랜지션스’ 3개 컬러에 사파이어, 퍼플, 에메랄드, 앰버 4가지 색상을 추가해 매력도를 더욱 높였으며, ‘트랜지션스’는 자외선 양에 따라 렌즈의 색상이 변하기 때문에 실외에서는 선글라스로 사용할 수 있고, 실내에 들어오면 다시 투명한 일반 안경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인식되며 매출 우상향 곡선을 이어나가고 있다.
안경과 선글라스를 쓰고 벗는 불편함 없이 2-in-1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크로미아7 포토크리믹 기술’이 적용돼 렌즈의 균일한 농도와 색상을 자랑한다. 여기에 자외선 100% 차단은 물론, 일상 속 디지털 기기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를 차단시켜 눈 건강을 보호하는 헬스케어 렌즈의 기능까지 겸비했다.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세상에 없던 광학스토리를 만들어 내고 있는 칼자이스비전코리아는 ‘자이스 근시 관리 렌즈 솔루션’을 꼽았다. 전세계적으로 근시 발병률이 증가하는 문제점을 자이스가 인지하고 인류의 눈 건강을 위해 올바른 솔루션을 제공해야 한다는 사명아래 개발된 제품이다. 어린이용 자이스 근시 관리 렌즈 솔루션은 2가지로 제공되는데 초점 흐림을 효율적으로 제어해 근시를 관리해 주는 ‘자이스 마이오비전 프로 렌즈’와 조절 래그가 있는 어린이 눈에 조절력을 더해 근시를 관리해 주는 ‘자이스 마이오키즈 프로 렌즈’가 있다. 자이스의 어린이용 렌즈가 특별한 이유는 어른과는 다른 아이들의 안경 착용 자세값을 분석하여 렌즈를 설계했고 프리폼 기술로 렌즈를 구현했으며 특히 아이들의 활동량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했다는 점에서 기존의 어린이용 렌즈와는 큰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신뢰의 오랜 역사는 물론 다양한 제품라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계 안경렌즈 시장을 견인해오고 있는 펜탁스(PENTAX)는 ‘펜탁스 모바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품이 되어버린 시대적 상황에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제품의 필요성 및 우수성을 고객들에게 이해시키기도 용이해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는 제품이다. 모바일 안경렌즈인 만큼 근거리 시력이 더욱 선명하고, 유브이 차단과 청색광 부분차단 무료 업그레이드도 가능해 장점을 더욱 극대화 했으며, 기존 피로완화용렌즈와 달리 가입도가 일반누진처럼 +0.75부터 +3.50까지 가능하고, 누진대도 다양해 거의 모든 안경테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누진다초점 렌즈 착용자들에게 눈이 편안한 렌즈로 유명한 ‘C3 완전맞춤형 안경렌즈’를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한미스위스광학은 ‘C3 프리폼 양비 MASTER 렌즈’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한미스위스 광학의 모든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개인별 완전 맞춤형 렌즈로 생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야의 제한 없이 더욱 넓고 편안한 시감을 자랑하고, 특히 렌즈의 두께를 최소화 할 수 있어 미용적으로도 상당히 뛰어난 제품이다. 떠오르는 기대주인만큼 슈퍼하드 멀티코팅으로 내구성까지 극대화 했으며, 철저한 현장 중심, 안경원 중심 정책으로 차별화를 원하는 안경원에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세계적인 코팅기술을 보유한 일본 니덱사와 협력을 맺고 고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니덱렌즈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데코비젼은 ‘니덱 O.C 렌즈’로 베스트셀러 진입을 꿈꾸고 있다.
컬러별 특정 파장의 필터기능을 통해 시각피질내 과잉활성화를 방지하여, 시각적 스트레스를 감소시킴으로써 편안한 시생활을 보장한다.
최근 인공광원으로 인한 소비자의 시각적 스트레스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더욱 판매량이 급증한 제품으로 기존 단초점 렌즈에서 기능성, 누진 렌즈에 옵션 추가 사항이 가능해 내년 성적이 더욱 기대되는 제품이다.

수준 높은 품질의 제품 공급과 미래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신제품을 꾸준하게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케미렌즈는 ‘X-DRIVE 렌즈’로 또 한 번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기존 드라이브 렌즈의 약점을 모두 보완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유해한 자외선은 완벽하게 차단하고 동시에 운전환경에 불편함을 줄 수 있는 빛을 막는 기능이 뛰어나다.
이러한 기능탑재에도 불구하고 투과율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높아 최근 급격히 커지고 있는 드라이빙 렌즈시장의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책정으로 소비자는 물론 추천하는 안경사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마지막으로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및 주요국에 수년 동안 양질의 안경렌즈를 시장에 공급해 안경사들의 큰 신뢰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씨월드광학은 ‘키에그클리어’로 승부수를 던졌다.
자외선 및 청광 차단에 특화됐음에도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엄선한 원재료를 일본에서 수입한 후 100% 국내 생산을 원칙으로 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추천고객 스펙트럼이 매우 넓고, 제품의 필요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수준도 매우 높아 처방이 쉬운 제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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