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더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지식기반 사회라 불리는 21세기가 시작된 이후 정보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시장상황 속에서 안경업계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업권 보호 및 소통의 장으로서 혁혁한 기여를 해오신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7주년을 다비치안경체인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근래 많은 분들이 직접 체감하고 계시겠지만 4차산업을 필두로 국내 비즈니스 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안경업계를 떠나 거의 모든 산업에서 성장이 아닌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으며, 진화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얻기 위한 다각적인 시도에 나서고 있을 정도입니다. 한국안경신문이 이런 시대상황에 발맞춰 업계에 비전을 제시하고, 안경인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데 더욱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라며, 저희 다비치안경체인도 우수한 인재 양성 및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로 안경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내년에도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다비치안경체인 김인규 대표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국안경신문은 그동안 안경업계를 대표하는 신문으로 안경업계를 건설적으로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의 역할을 누구보다 열심히 수행해 오셨습니다.
더불어 한국안경신문은 지난 10년보다 많은 변화가 있는 올해의 1년처럼 정보의 홍수 속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자칫 방향을 잃을 수 있는 안경업계를 바른 방향으로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보다는 나를, 신의와 배려보다는 이익이 우선인 현 안경업계에 열린 소통 공간과 협력의 장으로서, 한국안경신문이 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라며, 한국안경신문이 안경업계의 빛과 소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안경매니져 김재목 대표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다양한 안경 관련 정보전달을 통해 우리나라 안경산업 발전에 큰 기여와 더불어 선도적인 역할과 노력을 해 왔으며, 앞으로도 안경업계 전체가 믿고 신뢰하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또한 경기악화와 더불어 내수침체가 계속되고 저가체인 범람, 공급과잉, PB제품 경쟁심화, 인터넷 저가판매,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내년 안경업계 전망도 계속적으로 침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토마토디앤씨 가맹본부도 가맹점들이 가격보다 기술력(전문적)을 무장해 궁극적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나가고, 여러 지원책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토마토디앤씨 황상엽 부대표

 

 

 

현장의 목소리를 발 빠르게 전달하며 소통의 메신저 역할을 한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국안경신문이 전문적인 심층보도로 방향을 제시하며 안경업계 발전의 동반자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는 미디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렌즈 역시, 지속적인 혁신과 트렌디한 아이디어 발굴을 토대로 안경사의 소명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업계와 안경사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스타비젼 오렌즈 박상진 대표

 

 

 

 

 

 

한국안경신문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안경업계의 대표 정론지로 중심을 지키며 업계 이슈에 대해 공정하게 보도해왔으며 누구보다 정직하게 현 상황에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들을 전달했습니다. 한국안경신문의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급변하는 안경업계 속에서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업계에 없어서는 안될 언론사로써 위치를 공고히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7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글라스스토리 박청진 대표

 

 

 

우리 안경업계의 현실을 가장 잘 반영하는 매체로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한국안경신문사 창간 17주년’ 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업계의 새로운 비전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면서 공정한 여론형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한국안경신문사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업계의 정보교환의 디딤돌이 되어 지속적인 길잡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믿으며, 안경업계의 현안을 해결하는데 한국안경신문이 앞장서며, 더불어 당당한 보건의료인으로서 국민의 눈 건강을 일선에서 책임지는 안경사의 긍지를 살리는데도 힘을 쏟아 주실 것을 기대 합니다.
다시 한 번,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안경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공론으로 자리매김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노티안경체인 채경영 대표

 

한국안경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출범 이래 안경업계에 깊이 있는 정보와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함으로 큰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약상을 보여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앞으로도 안경인들의 소통의 창이자 담론 형성의 공간으로서 한국안경산업 곳곳의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하는데 더욱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한국안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이앤비코페레이션 김석현 대표

 

 

 

 

 

안경신문 창간 기념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정확하고 바른 소식을 전해주는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다 해 주시는 덕에 수 많은 안경사들과 안경원이 같이 발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 소임을 다해 주시길 기대해보며, 저희 역시 안경업계 일원으로서 세심한 부분까지 지원하는 섬세함으로 안경사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지앤디 김병철 영업팀장

 

 

 

 

우선 한국안경신문의 뜻 깊은 창간 17주년을 저희 (주)탑클래스 안경체인 가족들을 대표해서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 우리나라 경제는 최악의 상황이라 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안경업계 역시 예외일 수는 없는데요, 이에 한국안경신문이 안경업계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부족함을 채우고, 또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도전을 통해 시장을 키우는 데 중심이 되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힘든 상황이기는 하나 국내 안경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응원의 말씀과 함께 저희 (주)탑클래스 안경체인도 철저한 현장중심 그리고 가맹점 중심의 전략정책으로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앞으로 더욱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탑클래스 안경체인 김도경 대표


인터넷이 대중적으로 보급되지 않았던 2001년이래로 한 결 같이 안경업계 안경사들의 소통을 위해 힘써주신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산이 두 번은 변할 시간동안 안경업계를 위해, 안경사들을 위해, 불철주야 외길만을 걸어온 대한민국 대표 안경신문인 한국안경신문의 앞길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안경업계는 끝없이 과열되는 경쟁에 병들어가고 있고, 살아남기 위해 시작된 가격경쟁과 그에 반해 치솟는 물가에 따라 냉담해지는 소비자들의 반응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난관 속에서도 국민들의 안보건과 안경업계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계시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과 함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업계를 위해 눈앞의 이 어려움과 고난과 역경을 함께 헤쳐나간다면, 이 어두운 터널의 끝에서 모두 함께 웃을 수 있는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이엠스타 유일평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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