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계 대표 단체·학회가 한국안경신문 창간 17주년 축하합니다”
“상생과 협력이 중요한 시기, 한국안경신문이 제 역할 해주길”
모든 안경인의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힘써주신 한국안경신문과 임직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지금까지 안경업계 대표 언론사답게 안경인들의 옆에서 안경인에게 힘이 되어주는 기사들로 수많은 어려운 시기들을 함께 극복해 왔습니다. 현재 안경계는 대내외적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상생과 협력이 중요한 때, 안경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들도 서로를 배척하기 보다는 함께 머리를 맞대고 어려운 난관을 헤쳐 나가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한국안경신문이 지금까지처럼 안경계 대표 언론으로 안경계 상생과 발전을 위해 제 역할을 해주길 바랍니다.
안경계 대표적인 사회적협동조합이자, 각종 학술행사를 주최주관하고 있는 한국안경산업발전포럼 역시 안경계 전반에 걸쳐 학문과 기술의 발전, 보급에 기여하기 위해 순수한 마음으로, 설립 취지에 맞게 앞으로도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안경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회원간 교류 및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국내 안경산업 발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각종 현안과 인재 발굴을 위한 비전도 계속 제시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안경산업발전포럼 회장 윤효찬
“국민의 시건강에 기여하는 명품 언론으로 도약하시길 기원”
우리 학계와 업계를 비롯한 안경계는 많은 난관을 극복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어려움속에서 우리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대변하며, 생생한 정보와 전문적 지식을 전달하는 매체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우리 학계 및 안경계와 희노애락을 같이 하며, 시대적 상황에 잘 대처하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을 해 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기초를 다져온 한국안경신문이 정확, 신속, 공정성, 전문성을 사명으로 우리 안경계의 나아갈 방향을 선도하고,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며, 나아가 국민의 시건강에 기여하는 명품 전문 언론으로 한층 더 도약하시길 기원합니다. 창간 17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안경광학과 교수협의회 회장 문병연
“안경인의 옆에서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주신 것에 감사”
23년의 역사를 지닌 한국안광학회는 안경광학 분야에서 처음으로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되었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학술지 지원사업에 12년 연속으로 선정된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학회입니다. 이제까지 해왔던 것처럼 한국안광학회는 안경광학 학문의 발전을 통한 안경인의 위상제고와 전문성확보라는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안광학회가 추구하고 있는 목표는 안경인을 위한 것이며 안경인과 함께 하여야 이룰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학회활동은 안경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전문인으로서의 자기 개발을 위해서 도전해 볼 만한 일입니다. 12월 1일에 한국안광학회 동계학술대회가 개최되니 참여하시어 학문 교류의 기쁨을 같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 큰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안광학회 회장 박미정
“안경업계의 대표 언론사로서의 사명감을 깊이 간직하고 더욱 더 발전해 나가길”
현재 안경 업체는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고, 우리 사회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4차 산업혁명시대로 가고 있고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안경산업 분야에서도 정보화와 빅데이터 및 융합을 기반으로 한 산업이 발전해 나갈 것이며, 국민의 안보건을 책임질 전문 직업인으로 전문성을 더욱 요구받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시대에 우리 안경 업체가 성공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한국안경신문이 필요한 정보와 기사를 제공해 주시고 이를 통해 새 시대의 변화를 예측하며 대처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대한시과학회도 안경업계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며 지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안경신문은 안경업계의 대표 언론사로서의 사명감을 깊이 간직하시고 더욱 더 발전해 나가시길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시과학회 회장 이군자
“국민 눈건강 및 안경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매체로 거듭나길”
2001년 11월 창간 이래 국민 눈 건강 향상과 안경산업 발전을 위해 책임과 소명을 다해 오신 조순선 대표님을 비롯한 한국안경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스마트폰 등 IT기기 활용 증가에 따라 안경 등 시력보호기구의 수요는 지속되고 있으며, 안경광학산업의 중요성은 점점 강조될 것입니다. 안경광학산업의 도약과 업계 종사자 여러분의 권익보호를 위해 한국안경신문이 전문매체로서 길잡이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저희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공을 위해 동행하는 동반자로서 신용보증과 정책자금 지원, 그리고 다양한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 임대료와 인건비 상승, 높은 카드수수료 등 삼각파도의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경사 가족 여러분께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한국안경신문과 대한안경사협회 관계자 여러분의 행복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한종관
“안경사와 업체가 서로 발전할 수 있는 소통창구가 되길”
(주)동아전람 대표이사 서원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