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Reading’ 브랜드 휴대성과 착용감 대만족

안경원에서 소소한 매출을 올려주는 품목중 하나가 바로 돋보기다. 국내 안경계 대표 B2B 쇼핑몰인 오마켓에는 다양한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한 돋보기 제품들이 입점해 있다. 접이식 돋보기부터 여성용 스프링 다리 돋보기, 줄 돋보기, 볼펜 돋보기 등등 고객 맞춤형 다양한 돋보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오마켓 최근 국내 최저가 돋보기 판매에 돌입했다. 오마켓에서 판매하는 최저가 돋보기 브랜드는 바로 VS Reading(브이에스 리딩)이다.
VS Reading중 TR857 돋보기는 TR 소재로 제작됐으며, 남녀공용 누구나 착용가능한 모델이다. 돋보기 사용자가 선호하는 휴대성과 착용감을 만족하는 제품이다. TR857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가격경쟁력이다. 국내 최저가를 선언할 정도로 저렴하며,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다. TR 소재라 제품의 무게가 가벼워서 큰 불편함 없이 착용자가 휴대가 가능하고, 착용했을 때도 편안함을 선사한다. 여기에 TR857 include Case는 인조가죽 재질의 간편 케이스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 케이스 내부는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 부드러운 재질로 구성됐다.
오마켓 관계자는 “남녀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심플한 클래식 디자인의 TR857 돋보기 모델의 제품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일반 소비자가 여러 개를 구매하여 안방, 거실, 화장실, 사무실 등등 여러 곳에 놔두고 배치해 사용하면 편리한 모델”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 모델은 Masso Sharp Shape Only Gold include HardCase 돋보기다. 이 제품은 메탈 소재의 돋보기로 골드케이스가 포함된다. 케이스가 따로 제공돼, 주머니에 넣어도 안정적인 보관이 가능하다. 실용성과 독창성 높은 디자인이 매력인 모델이다.
세 번째 고급형에 속하는 ‘접경 고급 돋보기’ 또한 안경사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역시 메탈 소재로 제작됐으며, 한손에 들어오는 휴대용 케이스 포함돼 있다. 제품을 접을 수 있어 휴대에 용이하다. 고리가 있어 차키나 지갑 등 소비자가 원하는 곳에 걸 수 있게 제작됐다.
오마켓 이우철 MD는 “안경원 비수기인 겨울철 안경원 매출 불황을 걱정하는 안경사 선생님들이 많은 것으로 전해 들었다. 돋보기 국내 최저가에 도전하는 오마켓과 함께 매출 향상을 위한 기회로 전환하는 계기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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