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안경 밝은세상(원장 서인식)은 지난해 12월20일 부산 호메르스 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건강문화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눈 건강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건강문화봉사대상 조직위원회 주최로 평소 지역 사회의 소외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헌신한 기업인과 시민을 발굴해 표창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시상식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으뜸안경 밝은세상 서인식 원장은 탁월한 안경기술로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건강문화봉사대상 사회봉사부문 눈 건강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으뜸안경 밝은세상은 지난 7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한국교통장애인부산광역시협회 주최로 열린 ‘제11회 2018 교통선진화 장애인 시민 전진대회’에서도 사회봉사부문 건강대상을 수상했다.
연말을 맞아 열린 시상식에서 사회봉사부문 건강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른 으뜸안경 밝은세상 서인식 원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돕는 일에 으뜸안경 밝은세상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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