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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365 베트남 진출, 동남아 교두보 역할로 봄바람 기대
하노이·호치민 메인 쇼핑몰 4곳에 우선 입점
2019년 01월 10일 (목) 09:32:23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ANN365(앤365, 대표 최성흠) 렌즈가 베트남에 전격 진출한다.
국내 콘택트렌즈 기업인 ANN365는 뷰티렌즈의 강자답게 탄탄한 제품 라인업을 구성하고, 국내 컬러 콘택트렌즈 시장에서는 강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ANN365 제품이 이미 4000여 개의 안경원과 콘택트렌즈 전문점에 유통되고 있으며, ANN365의 제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ANN365렌즈샵은 가맹사업을 시작한지 불과 1년 여 만에 350개의 가맹점을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렇듯 국내 뷰티렌즈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ANN365의 경쟁력을 일찌감치 판단한 홍콩 대형 뷰티 업체에서는 홍콩 내 마카오 지역의 독점 계약권을 계약해, 막대한 자본을 투자하여 마케팅 및 판매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밖에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두바이, 러시아 등 세계 곳곳으로부터 판매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ANN365의 명성을 높여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베트남 정식 진출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현재 베트남의 컬러콘택트 시장은 형성기 단계로 시장이 체계화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뷰티렌즈에 있어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ANN365의 베트남 진출은 베트남 현지 시장에도 강한 충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NN365는 1차적으로 하노이에 롯데백화점, 빈컴 타임시티 메가몰점 2곳, 호치민에 빈컴센터점, 스카이가든점 2곳 총 4곳에 우선 입점한다. 이 곳은 베트남 현지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은 일명 핫플레이스로 1차 입점지인 만큼 베트남 내에서 플레그샵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시작으로 베트남 내에서 하노이와 호치민 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ANN365 렌즈 입점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는 후문이다.
ANN365는 기존에 진출해 있는 한국 콘택트렌즈 업체들이 OEM(주문자 상표 생산) 방식으로 베트남에 납품하고 있는 데에서 벗어나 단순히 ANN365 제품을 유통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자체를 유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때문에 베트남의 소비자들이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를 인식하고 그 브랜드를 신뢰하면서 구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 번 구매가 진행되면, 지속적인 구매로 연결될 수 있다.
ANN365의 최성흠 대표는 이번 베트남 진출에 대해 “ANN365 렌즈의 베트남 진출은 단순히 ANN365 렌즈를 베트남에 유통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남아 컬러렌즈 시장을 점유하는 데 있어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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