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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 성장 전략 카드로 메인 안경체인들 수주회 러시
일반안경원 참여 확대 눈길 … 다양한 전략 제시로 시너지 노린다
2019년 01월 10일 (목) 09:37:46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국내 주요 안경체인들이 잇따라 2019년 수주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경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극심한 경기침체 및 가격경쟁 과열 속 해법을 찾기 위한 안경사들의 고민이 점점 깊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시장트렌드는 물론 각각 체인 브랜드들이 고심 끝에 마련한 가맹점 성장방안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예년에 비해 일반안경원의 참여 기회가 확대된 만큼 큰 성황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먼저 ‘일공공일 안경콘택트, 안경나라, Seechannel’ 3개 브랜드를 운영 중인 ㈜토마토디앤씨는 1월29일 서울시 광진구 군자동에 위치한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대연회홀에서 전국 가맹점 및 일반 안경원을 대상으로 2019년 K.O.E(Korea Optical Expo)를 개최한다. 가맹점을 위한 장기전략인 ‘토마토디앤씨 VISION 2020’ 선포에 더불어 약 800평 규모의 공간에서 50여 유력 협력사들이 올해 주력제품들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선보여 안경사들의 기운을 북돋을 방침이다.
이어 글라스스토리가 전국 가맹점 및 일반 안경원을 대상으로  2월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서울 대치동 SETEC 제3전시관에서 2019 ‘SEOUL TOTAL EYEWEAR PROJECT’(STEP)를 진행한다. 지난해 ‘아이웨어 브랜드의 철학을 탐구하다(Explore the brand philosophy)’를 주제로 브랜드별로 독립적인 전시공간을 구성하고, 각각의 개성을 효과적으로 연출한 점이 크게 호응을 받은 만큼 2019 STEP 역시 동일한 콘셉트를 기본으로 질적 업그레이드를 통해 참여하는 300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과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또한 ‘안경매니져, 씨채널, 아이피아’ 등 3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안경매니져는 2월12일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2019 전국수주회’ 열 예정이다. 근래 크게 강화된 협력업체들과의 공고한 관계십을 필두로, 안경시장 침체 속 가맹점의 부가가치 창출 및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렌즈매니져’와 ‘보청기매니져’의 주요 제품 및 활용방안 등 독자적인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착한 브랜드=착한 안경원’을 지향하는 안경/콘택트 전문브랜드 이노티안경체인은 2월 중으로 진주에서 ‘2019 경영자 회의 및 수주회’를 진행한다. 최근 급변하고 있는 시장상황에 발맞춰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상품들을 소개하고, 안경원간 가격경쟁 속에서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진정한 성장파트너로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전략방안 논의 및 토의 시간을 통해 주요 사업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F/C 가맹본부들의 최근 수주회 의미에 대해 A 프랜차이즈 대표는 “4차산업 등 여러 이유로 안경업계 제조, 유통 그리고 소매로 이뤄진 기존 사업구조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를 기점으로 체인들의 역할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같은 맥락에서 각 체인브랜드들만의 색깔도 분명하게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며 “개인적으로 앞서 말한 것들의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가맹본부가 전략상 PB에 집중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향후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 및 유통사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무대로 자리 잡을 것이다”고 견해를 밝혔다.
반면, B 프랜차이즈 임원은 “말 그대로 기존 수주회의 기능도 중요하지만 안경제품의 판매처가 크게 확대된 상황에서 제품보다 가맹본부 및 가맹점들이 서로 소통하고 하나로 뭉치는 일종의 네트워크 역할 비중이 점점 커질 것이다”며 “사실 가맹점들의 단합이 가장 어렵지, 가맹점들이 한 목소리를 내준다면 협력업체 개발 및 제품 공급은 그리 힘들지 않다. 특히 최악의 시장상황으로 단합의 중요성에 대해 느끼고 있는 점주님들이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고 개인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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