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제품소개를 위한 카테고리는 기존과는 보다 편리하게 브랜드별로 소비자가 구별하여 검색할 수 있으면 제품별 다양한 이미지도 확인할 수 있다. 안경테와 선글라스로 구별도 가능하며 모델별 다양한 색상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어 제품에 대한 선택을 하는 도움이 된다. 여기에 플랫폼 이미지 변신도 눈에 띈다. 기존의 홈페이지 이미지로 수년간을 사용하면서 약간은 올드하고 변화가 없었던 것에서 재미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컨텐츠를 홈페이지 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토마토디앤씨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처럼 보여지는 이미지에 치중하기 보다는 소비자들이 접속하여 실속있는 정보를 습득할 수 있고 소비자와의 다양한 스킨쉽을 통해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가맹본부가 될 것이다”며 “소비자 대상 이벤트 및 눈과 관련한 유익한 정보 등을 통해 단순히 1회성 방문이 아닌 찾아오게끔 만드는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