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선글라스 트렌드 리딩하는 블랙스완 시리즈

전 세계 여성 위해 특별한 스타일 선사하는 스와로브스키

BRAND HISTORY

1895년 탄생한 브랜드인 스와로브스키는 창립자 다니엘 스와로브스키 (Daniel Swarovski)의 완벽한 세공술을 통해 그 동안 명성을 높여 왔다.
혁신과 디자인을 향한 그의 지속적인 열정은 스와로브스키를 세계 최고의 주얼리 및 액세서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만들었다. 오늘날 스와로브스키 가문은 헤리티지를 계승하며 전 세계 여성을 위한 일상의 특별한 스타일을 선사하고 있다.

2019 S/S SWAROVSKI SUNGLASSES

현재 국내 안경시장에서 SWAROVSKI 아이웨어 브랜드를 전개하는 기업은 세원ITC다. 세원ITC측은 SWAROVSKI 선글라스의 국내 시장 가격 메리트를 위해 상품 기획 단계부터 마르콜린사와 상품원가 조율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내놓았다.
세원ITC 마케팅 담당자는 “본사가 전개하는 발렌시아가, 에스카다, 랑방, 안나수이의 고객층 모두를 사로잡을 수 있는 강력한 차기 여성 브랜드”라고 자평했다. 2018년 첫 국내 론칭을 시작으로 2019년에도 2년 연속 전개 전세계 유일무이한 코리아 컬렉션 블랙스완 시리즈를 출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블랙스완 시리즈는 전 세계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다.
SWAROVSKI SUNGLASSES는 크게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가 DAY TO DAY 블랙스완 라인이다.
일상생활에서 가볍게 착용하기 좋은 모델로 주로 구성됐다.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스타일의 디자인 제품이다. 커머셜한 디자인에 블랙스완을 추가하여 컬렉션으로 스와로브스키 특유의 독보적인 우아함을 자랑하는 데일리스타일의 디자인 모델이다.
두 번째는 자꾸만 사진을 찍고 싶게 만드는 매력적인 디자인의 스와로브스키 포토제닉 컬렉션이다.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더해 젊은 소비자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세 번째는 스와로브스키만의 엘레강스한 이미지를 강조한 디자인 라인이다. 화이트 스완의 화려함과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으로 보다 성숙한 이미지의 컬렉션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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