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청색광·근적외선’ 걱정 끝, 기능에 기능을 더한 혁신으로 주목받는 기대주

140년의 전통과 역사 그리고 품질의 대명사로 명성이 높은 소모비전(대표 신승종)의 독일 명가 브랜드 ‘로덴스톡’이 급변하는 시장트렌드 속에서 안경산업의 새로운 활로 개척하고, 소비자들의 행복한 시생활 선사라는 염원을 이뤄내고자 다년간의 연구 끝에 올해 1월 공식 론칭한 신제품이다.
기존 소비자들의 큰 반향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한 자외선과 청색광 차단 기능에 더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노출 정도에 따라 백내장, 망막 손상까지 유발하는 주범으로 근래 그 유해성에 대한 대중적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근적외선으로부터 눈 건강은 물론 눈 주변 피부까지 보호하는 혁신적 성능으로 차별화 및 고부부가치 창출에 집중하고 있는 안경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재 1.60여벌이 출시된 로덴스톡 근적외선 차단렌즈 코스모릿 아이알 플러스(Cosmolit IR Plus)의 가장 큰 특징은 로덴스톡의 기존 스터디셀러 효자상품 Cosmolit 여벌렌즈에 독자적인 코팅 방식인 ‘솔리테어 탑 코트 플러스(TCP)코팅’을 적용해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청색광 및 근적외선까지 차단하여 건강하고 깨끗한 시야를 유지시켜준다는 점이다.
또한 주변부로 갈수록 상의 왜곡이 커지는 구면렌즈와 다른 로덴스톡만의 비구면 설계방식으로 주변부 왜곡 현상을 최소화 시키는 등 진보된 광학적 기술력 접목으로 매력도를 더욱 높였으며, 렌즈의 인장 강도가 탁월해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눈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고도수에서도 얇은 두께를 제공해 미용적으로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특히 안경사들에게는 기후 변화 및 스마트폰 같은 IT 기기의 급속한 확산 등 현대인의 시생활에 최적화 됐기 때문에 야외활동이 많거나 각막 및 수정체가 손상되기 쉬운 유소년층, 눈의 노화가 진행된 노년층, 근적외선을 발생시키는 특수 환경(공업, 의료 등)에 자주 노출되는 고객, 눈이 민감해 각종 유해광선 차단을 원하는 고객 등 폭넓은 소비층에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어 안경원 매출의 효자상품으로도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로덴스톡 관계자는 “올해의 야심작인 Cosmolit IR Plus 공식 론칭 이후 수도권 및 지방을 불문하고 안경사분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제품의 혁신성과 추천 부담이 없는 가격대 설정 그리고 철저한 안경원 중심의 영업정책이 맞물리면서 좋은 평가를 해주시는 것 같다”며 “안경원에서 신제품 출시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현재 Cosmolit IR Plus TF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소비자들에게 근적외선의 유해성을 쉽게 이해시키고, 근적외선 차단율을 직접 보여주기 위한 테스터기를 개발해 2월 중으로 안경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1.60 RX, 1.67 여벌 및 RX도 준비중으로 안경원을 위한 Cosmolit IR Plus TF팀의 지속적인 노력을 관심을 가지고 계속 지켜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로덴스톡 렌즈사업부(1544-60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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