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안경사의 사회적 위상제고와 업권의 신장은 우리조직 밖의 누군가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다. 우리 스스로 안보건 전문가의 한 사람으로서 고도의 전문성을 준비하고 갈고 닦아 한 점의 안경이라도 단순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기술과 감성과 열정을 담아서 최고의 안경을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합리적인 정당한 가격을 청구한다면 국민들이 생각하는 안경사라는 직역에 대한 생각도 바뀔 것이고 거기에 따른 경쟁력 또한 제고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 기자명 한국안경신문
- 입력 2019.01.3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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