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연스러운 혼혈렌즈 네셔널 퀸의 출시를 성공시키며 소비자에게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렌즈스토리가 2월 론칭 제품으로 화려한 4컬러렌즈인 벨리카를 출시했다. 
벨리카는 실리콘하이드로겔 소재로 13.0mm의 내츄럴한 그래픽 직경이다. 평소 작은 직경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포함하여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게 착용이 가능하며, 홍채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발색이 특징이다.
브라운, 그레이, 블루의 3가지 컬러로 출시된 벨리카는 한 달 착용을 권장하는 컬러렌즈다.
특히 렌즈스토리 최초 4컬러렌즈로 섬세한 패턴과 다채로운 컬러레이어링으로 이루어져 있다. 벨리카 그레이는 브라운, 그레이, 옐로우, 레드, 벨리카 브라운은 오렌지, 브라운, 옐로우, 레드로 각각 4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는 것보다 착용하였을 때 더욱 화려하고 매혹적인 눈빛을 연출시켜 준다.
더불어 4컬러렌즈 벨리카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뿐만 아니라 영롱한 분위기를 더한 신비로운 컨셉의 아이메이크업 연출에 용이해 출시 전부터 블로거, 인스타그래머 등 뷰티 인플루언서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렌즈스토리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벨리카는 화려한 컬러감을 드러내면서 유혹적인 눈빛을 표현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며 “브라운, 그레이 외에 블루 색상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착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디자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벨리카는 1팩 2개입 팩렌즈로 권장 착용기간은 1개월이다. 출시기념 이벤트로 전국 렌즈스토리 매장에서 1+1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렌즈스토리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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