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우면서 자신감 넘치는 아름다운 눈빛 화보 공개

글로벌 콘택트렌즈 전문 기업 바슈롬코리아(대표이사 김형준, www.bausch.co.kr)가 컬러 콘택트렌즈 브랜드 레이셀(LACELLE)의 새로운 뮤즈로 배우 김소현을 전격 발탁했다.
바슈롬코리아는 배우 김소현을 자사의 컬러 콘택트렌즈 브랜드 레이셀의 전속 모델로 선정한다고 밝히며, 김소현과 진행한 바슈롬 레이셀 첫 화보를 공개했다.
바슈롬 레이셀의 모델로 발탁된 김소현은 뛰어난 미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대표 배우로, 2008년 데뷔 이후 꾸준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우는 물론 MC까지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활약중인 김소현은 국내외서 큰 호감을 얻으며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바슈롬코리아 관계자는 “김소현은 평소 청순하고 맑은 이미지는 물론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도 지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10대와 20대의 워너비이자 차세대 트렌드세터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아름다움의 레이셀 브랜드 메시지에 매우 부합한다”고 모델 선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바슈롬과 함께한 첫 번째 레이셀 화보 촬영에서 김소현은 특유의 눈빛으로 당당한 눈빛 자신감을 표현하는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김소현은 레이셀의 다양한 컬러를 그녀만의 매력적인 눈빛 스토리로 바슈롬 브랜드 마케팅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바슈롬코리아는 향후 김소현을 통해 레이셀 브랜드에 신선한 이미지를 더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바슈롬 레이셀은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섬세한 패턴의 데일리 컬러 콘택트렌즈로, 2015년 국내 첫 출시 이후 젊은 여성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신제품 ‘멜로우 브라운’, ‘미스틱 그레이’ 2종 외에 ‘트윙클 브라운’, ‘크리스탈 브라운’, ‘쉬머링 골드’, ‘글리터링 그레이’, ‘스파클링 블랙’ 등 총 7종의 컬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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