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전문적인 안경원을 추구하는 ㈜토마토디앤씨(대표 황상엽)가 지난 21일 일공공일 원주점을 신규오픈 했다.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에 자리 잡은 60평대의 대형 안경원인 일공공일 원주점은 인근에 메인 상권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위치해 있다. 특히 남부시장사거리에 근접한 거리적 이점과 4~5개의 초·중·고등학교가 안경원을 둘러 감싸고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으로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외부에서 보았을 때 20미터 이상의 간판 길이 전체에 일공공일 브랜드에 대한 네이밍을 표현하여 브랜드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전문적인 안경원을 표현하면서 방문한 고객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깨끗하면서도 밝은 화이트톤에 일공공일 안경콘택트를 눈에 띄게 주황색으로 연출한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트로 지나가는 행인이나 주위 사람들로부터 아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인테리어는 고객이 안경원을 들어가면서 가격대별, 연령대별, 브랜드별로 고객을 위한 동선과 손쉽게 제품을 착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토마토디앤씨 가맹본부 관계자는 “일공공일 원주점의 눈에 띄는 포인트 중 하나는 고객에 대한 정확한 가격안내 및 편의를 위해 정찰가로 지정된 별도의 코너를 구성하여 고객이 직접 원하는 가격대에 맞춰 고를 수 있도록 하여 편의성을 높이는 것에 주안점을 둔 것이다”며 “신규로 오픈한 가맹점이 하루라도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마케팅 지원 및 다양한 제품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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