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fitting 스마트 보청기 ‘오렌지에이드 Orange Aid’가 전문판매자 교육생을 모집한다.
‘오렌지에이드 Orange Aid’는 보청기대리점 방문을 통한 상담, fitting 등의 복잡한 절차와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과 달리 이런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셀프측정 및 피팅(self-fitting)기능이 가능하며, 전화 받기, 음악듣기 보청기 위치추적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보청기 1대 가격 또한 50만원대로 소비자로부터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제조사인 ㈜더열림(유정기 대표, 조동현 대표)은 벤처기업으로 셀프 청력 측정 및 셀프 피팅 등 10여개의 관련 기술특허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더열림은 지난 1월 ㈜더열림 과 ㈜이롬파트너스(신동성 대표)는 on-line과 off-line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롬파트너스는 본격적인 유통망 구축을 위한 첫걸음으로 ㈜한울유통(장재필 대표)과 지역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더열림과 ㈜이롬, ㈜한울 3사는 공동으로 오는 3월7일 판매전문가 육성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시간은 오전10시~12시까지이며, 교육참가 및 지역대리점 개설문의는 ㈜이롬파트너스(민경길본부장 070-8827-274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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