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블랙과 화이트의 로고 패턴으로 된 니트에 독특한 스타일의 틴트 선글라스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더했다. 그녀가 착용한 유니크한 스타일의 선글라스는 롱샴(Longchmap) 아이웨어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화사한 틴트 렌즈가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원형 선글라스로 트렌디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맑은 느낌의 크리스탈 컬러들이 얼굴 피부톤과 자연스러운 컬러 매치를 이루게 한다. 좀 더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원할 때 활용하기 좋으며 기본 블랙컬러와 화사한 계열의 컬러들로 구성되어 있다.
- 기자명 한국안경신문
- 입력 2019.03.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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