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공항패션의 필수 아이템인 선글라스로 올 블랙 스타일에 정점을 찍었는데, 해당 선글라스는 칼 라거펠트 브랜드로 알려졌다.
에릭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2019년도 칼 라거펠트 신모델로 칼 라거펠트만의 카리스마와 시크한 이미지를 담아 낸 스타일이다. 부드러운 사각 프레임이 어떠한 얼굴형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며 가장자리 테의 후면을 따라 메탈 의 다리가 이어지는 일체형 구조의 콤비 선글라스이다. 심플하지만 세련된 스타일로 가벼움까지 더해져 여행지 스타일링 뿐 아니라 일상 데일리 아이템으로 다양한 룩에 연출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