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부터 일공공일 안경·콘택트, 안경나라가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고 각인됨은 물론, 가맹점 매출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IPTV를 통해 전국에 브랜드 광고를 진행해오고 있는 ㈜토마토디앤씨(대표 황상엽)가 일공공일·안경나라 새로운 버전의 TV광고 송출을 시작했다. 각 브랜드별 광고 컨셉트는 먼저 일공공일 안경콘택트의 경우 배우 길용우씨와 아들이 함께 일상생활에서 산책을 하는 모습에서 아버지의 시력이 평소 같지 않음을 알고 사랑하는 아버지에게 그 젊었던 시간을 되돌려 드리고자 더 밝은 세상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안경원으로 자연스럽게 방문하는 상황을 연출했다.
또한 안경나라는 1995년부터 시작된 브랜드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표현하면서 ‘고객의 손쉽게 구매하는 안경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고객을 향한 진심과 고객의 시각으로 고민함으로써 전문가의 손길이 더해져 마침내 완벽한 작품이 완성된다’는 일련의 제작 과정을 전문가적인 측면에서 연출함으로써 고객의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브랜드로 표현했다.
이번 광고에 대해 ㈜토마토디앤씨 관계자는 “현재 IPTV 광고 뿐 아니라 SNS 강화를 통해 젊은 고객층도 사로잡을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현재 송출되고 있는 광고 영상을 유튜브에서 ‘일공공일, 안경나라’를 검색하면 손쉽게 광고 영상을 만나볼 수 있으며, 해당 영상을 다운받기 원하는 매장은 www.webhard.com에서 당사 가맹점이라면 누구나 쉽게 다운로드 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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