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 떠나는 길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자식들을 위해 모든 것을 아끼지 않으셨던 저희 어머니 강정순 여사께서 3월 24일에 소천 하셨습니다. 먼길 이번 저희 어머니의 장례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후의를 베풀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여러분이 전해주신 위로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글로써 대신함을 용서하시고 추후 찾아 뵙고 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2019년 3월 27일

㈜다비치안경체인 김인규 배상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