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안경사협회(회장 김종석)가 안경사의 전문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주력하는 가운데 지난 4월1일부터 ‘여러분의 시력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대국민 홍보 라디오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라디오 광고는 스마트폰 사용으로 지치고 피곤한 눈을 위해 안경원을 방문하여 전문가인 안경사와의 상담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CBS 음악FM 93.9MHZ(부산 102.1MHZ, 대구 97.1MHZ, 광주98.1MHZ)에서 송출될 이번 라디오 광고는 아침 5시~6시 ‘이지민의 내가 매일 기쁘게’, 오전 10시~11시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저녁 9시~11시 ‘허윤희의 꿈과 음악 사이에’를 통해 진행된다. 라디오 광고는 4월 30일까지 한 달 간 계속될 예정이며, 안경·콘택트렌즈·선글라스 구매를 고려하는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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