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셀럽 기은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디브 해먹에서 찍은 셀카로 근황을 공개했다. 기은세는 ‘해먹에 누워있는 시간, 제일 좋았던 시간, 마지막날 몰디브 바다와’라는 글과 #기여사여행이야기 #maldives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클래식한 트렌치 코트와 함께 캐주얼하고 센스 넘치는 패션을 연출한 기은세의 노란 틴트 선글라스는 카린의 2019 틴트컬렉션 선글라스 캐리를 착용했다.
캐리 컬렉션은 두 개의 메탈 라인이 겹쳐 이루어진 투브릿지 디자인의 슬림한 라운드 프레임이다. 컬러감이 다양한 틴트 렌즈가 합쳐진 트렌디한 제품이다. 현재 오렌지, 옐로우 2가지 컬러가 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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