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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전 세계인 즐길 수 있는 축제 장으로 도약 기대
대구국제안경전 조직위원장(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이승호
2019년 04월 15일 (월) 10:09:57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안녕하십니까. 대구국제안경전 조직위원장 이승호입니다.
먼저 제18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19)을 개최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번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19)의 성대한 개최를 위해 노력해주신 (재)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및 국내외 안경업계 대표님 그리고 관련 기관에 깊은 감사와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세계3대 안경테 생산지로 꼽히는 대구에서 개최되는 대구국제안경전이 어느덧 18회를 맞이했습니다. 한국은 그 어느 경쟁국보다도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안경 제조국일 뿐 아니라 이제는 디자인과 브랜드 개발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은바 디자인과 브랜딩이 강한 진정한 글로벌 안경 강국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대구국제안경전 또한 해가 거듭될수록 새로운 비전과 발전적인 모습을 갖추어 이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유일의 안경 전문 비즈니스 국제 전시회로 성장 발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DIOPS에서는 지역에 기반을 둔 우수한 안경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 리딩 브랜드를 비롯해 신진 아이웨어 디자인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디자인 강국으로서 새로운 한국 안경산업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구시에서는 어려워진 내수를 회복하고,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왔으며, DIOPS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 안경산업의 위상을 대내외에 선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지속적인 한류 열풍을 기반으로 중국, 동남아 빅바이어가 대거 참가할 뿐 아니라 일본, 유럽, 미주 등에서도 DIOPS를 방문합니다. 또한 소수 국가 참여 확대를 통한 해외 바이어 권역이 다양해지고 있어 우리 안경업계의 수출 시장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올해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광역시가 힘을 합쳐 글로벌 안경 브랜드 육성을 위한 ‘한국안경산업고도화 육성사업’이 시작됩니다. 그 일환으로 해외유통거점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 대만, 베트남의 빅바이어와 관계자들이 방문해 해외유통거점 사업 참여 업체들을 직접 선발하는 등 DIOPS 참여가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임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4월17일부터 3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구국제안경전은 작년에 이어 40개국 15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가 참관할 뿐 아니라 신제품 론칭쇼, 글로벌 서밋포럼, 안경한상대회, 디옵스 어워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특히, (사)대한안경사협회 법정 보수교육을 실시해 내수 바이어의 지속적 참여와 기타 지역 안경사회에서도 단체 및 개별참관을 확대하여 침체된 내수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어느 해보다 재미있고 알찬 성공적인 전시회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대구국제안경전이 성황리에 개최되어 온 배경에는 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경제의 한 축을 지탱해온 대한민국의 안경 산업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대한민국의 안경 산업은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기존의 제조 및 뿌리산업과 의료, 바이오, 디스플레이, 국방 및 로봇 등의 첨단산업이 결합된 신 성장산업으로 도약해 4차 산업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또한 안경테뿐만 아니라 렌즈, 콘택트렌즈, 기기 및 액세서리를 아우르는 안광학산업으로서의 고부가가치를 지닌 안경 산업의 발전을 위해 대구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세계 안경 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이번 전시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과 아름다운 도시 대구를 방문해 주실 국내외 바이어를 비롯해 안경 업계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번 행사 준비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재)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도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제18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19)이 안경 업계 관계자분들만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전 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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