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부문 단독 쾌거 …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 등 차별성 인정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 www.davich.com)이 ‘2019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9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종합병원, 전문병의원, 제약바이오, 의료기기(안경), 건강기능 및 건강식품, 기관단체 8개 분야에서 25개 부문 수상자가 시상대에 올랐으며, ㈜다비치안경체인은 업계 최초 가격정찰제를 도입하고,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 등 전국 모든 다비치안경 매장에서 차별화 및 체계적인 시스템을 완벽하게 운영해 안경 부문 단독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국민의 눈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가라는 경영 철학을 가지고 안경사들에게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의 눈 건강을 책임이지는 ‘눈 건강 시력지킴이’로서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원칙에 입각하여 전문성 있는 안경사가 국민들의 건강한 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온 노력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국내 유수의 병의원과 의료기기, 헬스케어 기업들과 나란히 대한민국의 헬스케어 시장을 이끈 동력으로 인정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안경 부문 단독 수상은 안경 시장을 잘 이끌어 가라는 격려로 알고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한 시생활을 위해 더욱 경주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57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최대 안경 전문 기업이다. 할인보다 정직한 1, 3, 5, 7, 9만원 정액정찰제와 고객의 소중한 눈을 위해 눈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렌즈를 전문화된 비전 컨설팅 시스템(Vision Consulting System)을 통해 검사하고 개인의 눈 상태에 맞는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추천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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