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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생생통신
2019년 05월 10일 (금) 09:19:21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 RGP 부작용

Q. 눈을 다 못 뜨고 반만 뜨는 현상

렌즈 착용한지 한달이나 되었는데도 눈을 완전히 다 못 뜨고 게슴츠레 반 쯤 뜨는 현상은 무엇 때문인가요? 완전히 다 뜨면 뻑뻑한 느낌, 또는 눈물이 마르는 느낌, 게다가 어지럽기까지 해서 도저히 눈을 뜨고 있을 수가 없어서 반쯤 감게 되신다는데, 눈물이 부족해서 일까요?

A. 온전한 피팅이 이뤄졌는데도 눈을 완전히 뜨지 못하는 이유는 불안전한 눈깜빡임, 예민한 눈(주로 렌즈와 안검견의 접촉에 의한)에 많이 생깁니다. 눈을 완전히 뜨면 뻑뻑한 느낌, 눈물이 마르는 이유는 환자가 느끼는 느낌이 정확하게 건조한 느낌인지, 단순히 이물감에 느끼는 자각인지를 파악해 보세요. 이물감 외에 가장 많은 불편함은 건조감입니다. 눈 자체에는 이런 건조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다만 눈물층이 잘 파괴되므로 렌즈가 직접 각막에 자극을 주게 되어 그 자극이 건조감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A. 이유야 많을 수 있겠지만 O/R 상 과교정에 의한 어지럼증이 아닐까 하는데요. 또는 불완전한 순목에 의한 일시적인 과교정(누액 프리즘), 스팁한 처방이 일시적으로 이물감을 사라지게 할 순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눈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확인을 위해 렌즈를 뺀 후 안경 장용시 어지럼증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A. 렌즈 직경이 작은 듯 싶네요. 소프트 꼈던 사람은 많이 움직이니깐 못견디죠.

A. 계속해서 의식적으로 깜빡이라고 하세요. 자극이 계속되면 눈물량도 늘어나고 착용감도 개선될 것이구요. 착용감 개선으로 편해지면 눈물량은 정상으로 돌아오고 지금보다 훨씬 좋은 상태가 될 것 같습니다.

Q. RGP 처음 착용 환자 간지럽고 염증

처음 착용한 손님인데 금요일날 검사를 하고 월요일부터 착용을 했는데 첫날은 1~2시간 끼고 점점 늘려가면 된다. 기타 등등 설명을 다하고 보냈어요. 그리고 2일 후 확인 전화를 했죠. 눈이 조금 간지럽다고 하시고 아직은 좀 걸리는데 처음 보다는 낫다고…
그리고 5일째날 잘 끼냐고 물으니 눈에 염증이 생겼다는 거예요. 너무 놀라서 눈을 확인 했는데 홍채 옆 공막부분에 노란게 생겼는데, 의사 말로는 렌즈끼고 눈물 순환이 안되서 그렇다고 했다는데…

A. 3-9시 방향 충혈이라면 스팁한 처방을 먼저 생각해 보아야 겠군요. 그리고 착용시간은 얼마였는지도 궁금하군요.

A. RGP 렌즈 착용에 의해서도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처음 RGP를 착용하게 되면 딱딱한 렌즈로 인해 결막이 자극을 받게 되고, 이 증상이 심해지면 결막에서 분비물이 나오면서 염증반응이 일어나게 되는 겁니다.


◆ 소프트렌즈 부작용

Q. 일회용을 기한을 넘겨 사용할 경우

일회용 렌즈의 경우 그 기간을 넘기고 계속 쓰게 되었을 때 정확히 어떤 증상이 일어나나요?

A. 원데이 렌즈나 2주용 같은 경우는 첫날에 착용감이 가장 좋습니다. 원데이를 2주, 2주용을 한달가량 써본 결과 마지막날 렌즈를 뺄 때 피로감이 가장 심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인(6개월-8개월 쓰는)렌즈와 동일한 조건하(관리방법)에 실험을 한겁니다. 그렇다고 일회용이 일반적인 렌즈보다 질이 떨어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조공법이나 재질, 함수율 관계는 차이가 나겠지만 일반적인 렌즈 중에서도 비교적 저렴한 제품들은 비슷했습니다.

Q. 바이러스에 의해 각막 손상된 각막지도

불량 써클렌즈를 세척하지 않고 사용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데, 각막 표면이 고르지 못함을 알 수 있고, 바이러스를 배양해 백신을 만들어서 한달여에 걸쳐 치료하였습니다. 안경으로 교정시력이 0.5-0.6으로 불량하였고, 이에 RGP렌즈로 교정하였고, 이에 교정시력은 1.2로 상태가 양호하였습니다. 이러한 경우 각막지도를 못봤을 경우 약시로 오인되기 쉬운 경우입니다.

A. 써클렌즈라서 각막의 정중앙은 양호하고 중앙부의 주변부로 상처가 나며, 특히 우안은 하안부가 심한 것으로 보아 렌즈가 많이 안검에 의해 움직이지 않았나 봅니다. 안검이 많이 부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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