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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초대석 - 2019 노안 임상워크숍 유근창 준비위원장
“안경사의 사회적 위상과 전문성 제고에 힘을 모아주셨으면”
2019년 05월 10일 (금) 09:26:18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5월28일 서울 코엑스서 개최… 해외 사례 및 현장 중심 임상에 중점

오는 28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9 제5회 안경사를 위한 노안 임상워크숍(이하, 임상워크숍)’이 개최된다. ‘달인안경사 노하우 전수를 통한 노안 시장 숨은 1조를 찾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국내 안경사의 권익향상과 전문성 강화라는 업계의 꿈을 앞당기기 위해 안경계의 산학연(産學硏)이 서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응대부터 성공마케팅 사례, 고객의 클레임 해결 사례 등 안경원 운영 노하우는 물론 안경사의 실력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임상사례를 널리 전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5회째 행사는 노안 관련 성공적으로 시장이 잘 개척되어있는 해외의 연좌를 초청, 해외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시장에서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임상 내용이 전파 될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행사가 목전으로 다가오면서 참석을 위한 문의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임상워크숍 유근창 준비위원장을 만나 이번 행사의 특징과 의미해 대해 자세히 들어보았다.


-제5회 행사가 목전으로 다가 왔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큰 특징이 있다면?
“먼저 안경사를 위한 임상워크숍이 올해로 벌써 5회를 맞았다. 무엇보다 그동안 임상워크숍에 많은 성원과 함께 참여해 주신 안경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지난 4회에 걸쳐 진행된 임상워크숍은 ‘노안시장의 숨은 1조를 찾자’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임상달인 안경사님들의 임상을 발굴하여 노안 검사와 처방에 대한 임상 실무능력 향상에 집중해 왔다고 할 수 있는데, 이번 행사는 미래 4차 산업시대의 급변하는 안경시장에 대응하고 안경사의 사회적 위상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임상워크숍 준비위가 해외 우수 임상사례를 국내 안경사님께 소개하고 임상실무를 공유하기 위해 미국과 호주 등의 임상전문가 교수 또는 현지 검안사를 초청하여 4차산업 글로벌시대 걸맞은 ‘노안검사와 처방’에 대한 임상 토론의 장을 마련한 것이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참석자들이 이번 임상워크숍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신다면?
“이번 행사에 4차 산업시대의 급변하는 안경산업을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한 ‘안경사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에 대한 기조강연과 ‘선진 노안 검사와 처방 옵션’에 대한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향후 시장 흐름을 예측하고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놓치지 않으셨으면 한다. 여기에 각 회사별 임상주제 발표는 모든 참여 안경사님과의 공유를 위해 발표자료(동영상)를 준비할 예정이다. 따라서 참여 안경사님들은 참여 기업체별 임상사례 주제를 미리 확인하시고 사전접수를 통해 임상사례발표에 참여해주시면 좋으실 것 같다”

-행사의 성공진행을 위해 어느 때 보다 임상워크숍 준비위원 및 참여업체 실무진들의 고생이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 준비하는 분들에 대한 당부 말씀은?
“준비 기간 동안 임상워크숍 준비위원들은 전국의 임상달인 발굴하고, 우수한 임상달인의 성공사례를 널리 보급해 숨은 노안시장의 1조 시장을 찾는데 많은 땀을 흘려왔다. 준비위원장으로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업계전체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노력해주신 각 참여사 대표 및 준비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행사 개최가 머지않은 만큼 마지막까지 한국안경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마지막으로 한말씀 부탁드린다.
“우리나라의 안경사는 1976년 대한안경인협회가 출범하면서 최초의 전문직으로 형상를 갖추게 됐다. 또한 안경사의 사회적 위상 확립과 전문성을 보장받기 위해 안경사협회를 중심으로 많은 분들이 정부를 상대로 힘겨운 논쟁을 해 왔다. 그러나 4차 산업시대의 안경시장은 급변하고, 고객의 니즈(needs)는 높아가고 있는 현실에 속에서도 우리 안경사의 직무범위는 과거 40년 동안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우리의 사회적 위상과 전문성은 협회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경사 개개인이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인 만큼 ‘한국 안경사를 위한 임상워크숍’에 큰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준위위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실무를 공유하고 임상토론을 통해 안경사의 전문성 확보 및 사회적 지위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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