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마켓 통해 두 팩 구매 시 37% 할인 및 마마무 굿즈 증정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 www.davich.com)이 자사의 대표 콘택트렌즈 브랜드인 ‘뜨레뷰’ 시리즈의 3일 착용 렌즈 ‘스타리(STARRY)’를 출시했다.
13.1mm의 미디엄 사이즈 그래픽 직경으로 제작된 스타리는 1일 착용 렌즈보다 4배 더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품질까지 높인 3일 착용 컬러렌즈다.
데이 브라운과 나이트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눈빛을 연출 할 수 있다.
또한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로 산소투과율이 일반 하이드로겔 렌즈보다 높아 피로도를 줄일 수 있으며 UV차단 기능을 더해 눈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특히 특허 받은 기술로 렌즈에 색소를 침투시켜 눈에 직접 닿지 않아 안정적이고 색소 침착으로 인한 부작용을 감소 시켰다.
이번 신제품에 대해 다비치안경체인 관계자는 “다비치안경의 공식 모델인 마마무의 솔라가 선택한 콘택트렌즈로 트렌디한 색상의 편안한 데일리 렌즈를 선호하는 고객이라면, 높은 품질에 경제적인 스타리에 큰 만족감을 느낄 것”이라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스타리 출시를 기념해 스타리 두 팩 구매 시 3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 발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www.davichmarket.com)에 가입 또는 로그인 후 자동 발급된 쿠폰함의 쿠폰을 매장에 제시하면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할인 적용을 받아 스타리 렌즈를 2팩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마마무 포토카드 굿즈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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