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는 시력이 낮은 드림스타트 아동 29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안경 지원사업을 펼친다. 목포시는 지난 2011년 목포시 안경사회(회장 이현무)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시력이 약화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안경을 무료로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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