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스트릿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정상급 댄서들이 모여 오랜 기간 갈고 닦은 자신들의 춤솜씨를 겨루는 대회로, 우리나라 대중에게 생소한 스트릿댄스 문화를 알리고 올바른 현대문화를 정착시켜 건전한 청소년 문화와 경남 예술 문화를 대중화·활성화시킴을 목표로 7회 째다. 올해 행사는 진주논개제 동반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축제 기간 이노티안경체인은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시민과 자라나는 지역 청소년,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안경 및 콘택트렌즈에 대한 정보제공 및 추첨을 통한 이벤트 선물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 대해 이노티안경체인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을 이어나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데 일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