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고객 창출 위한 온오프라인 전략과 근용안경 온라인 판매에 관한 대응 논의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 www.davich.com)이 대전에 위치한 고객가치경영연구원에서 5월 다비치 경영전략 워크숍과 콘택트렌즈 매니저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체 가맹 안경원 가운데 약 95%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다비치 경영전략 워크숍은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한 온오프라인 전략과 근용안경 온라인 판매에 관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 했다.
또한 4~5월 매출 창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의 결과 보고 및 6월 가맹 안경원 지원과 마케팅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6월에도 전속 모델 마마무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방안이 소개 되어 눈길을 끌었다.
다비치안경의 콘택트렌즈 매니저 워크숍은 전 가맹점 콘택트렌즈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2개월에 한 번 진행되며, 가맹점의 매출 상승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신제품 출시 및 판매 전략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매출 상위 매장의 성공사례를 공유해 전문성을 향상하고 가맹점 업무가 효과적으로 진행 될 수 있도록 환경구성과 시스템에 대한 토론이 진행 되었다.
다비치안경체인의 담당자는 “안경업계가 매출 감소와 근용안경 온라인 판매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다비치안경은 체인본사와 가맹점이 하나되어 위기를 해결해 왔다”라며, “이번 경영전략 워크숍도 가맹점이 살아야 체인본사가 산다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가맹점을 위해 방향을 제시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가맹점의 매출 창출을 위해 매달 경영 전략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안경업계의 다양한 이슈와 시장 흐름, 동향, 마케팅 방향 등에 대해 공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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