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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경기불황·할인경쟁 속 돌파구는 ‘패밀리샵’
‘일석이조(一石二鳥)’ 효과 패밀리샵, 콘택트렌즈→안경원 고객으로 전환
2019년 06월 05일 (수) 21:28:50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트렌드 반영한 다양한 PB상품 구성…최소투자·최대효율 이끌어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날로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안경업계도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팩렌즈 출혈경쟁, 경기불황, 소비심리 위축까지 겹쳐 매출 부진으로 이어지는 삼중고를 겪고 있는데 소규모 개인 안경원들까지 노마진과 적자 행사의 늪에 빠지게 하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경기불황·할인 경쟁 속에 위기를 겪고 있는 안경원의 현재를 진단하고, 매출 향상을 이끌어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가격할인 경쟁의 선두에 선 C/L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날로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안경업계도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안경원 수는 꾸준히 늘어나면서, 할인판매로 인한 출혈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분위기다. 이러한 출혈경쟁은 지속되는 경기불황에 소비심리의 위축에 따른 매출 부진까지 더해져 안경원에 이중고를 겪게 하고 있다. 특히나 콘택트렌즈 가격할인은 가장 심각하다. 콘택트렌즈는 의료기기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인식에 공산품화 되어 가격할인 경쟁의 선두에 서있다. 20~30% 할인은 이제 할인 축에도 끼지 못할 정도다. 콘택트렌즈의 1+1 행사는 안경원 한집 건너 한집에서 볼 수 있는 흔히 볼 수 있는 프로모션이 되었고, 2+1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정도다.

안경 고객으로 전환시켜 안경원 매출 증가

콘택트렌즈 가격파괴 상황 속에서 안경원들은 대안 찾기에 분주하다. 이에 새로운 대안으로 패밀리샵에 가입하는 매장들이 늘고 있어 주목된다.
안경원 내 공존하는 패밀리샵은 개개인의 다양한 선호를 충족시켜줄 트렌디하고 검증된 PB 상품을 다량 보유한다. 이는 콘택트렌즈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발길을 끌어당길 수 있는 핵심 유인요소가 된다. 콘택트렌즈 구매를 위해 방문한 고객들을 안경 고객으로 전환 시킬 수 있어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안경원은 결국 고객 싸움이다. 패밀리샵은 콘택트렌즈 구매 고객을 자연스럽게 안경 고객으로 유도할 수 있고, 이는 곧 안경원 전체 매출 증가를 이끈다.

적은 투자비용으로 최대효율

또한 패밀리샵은 기존 안경원에 콘택트렌즈 전문점을 구성하여 함께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적은 투자비용으로 최대효율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비용은 적게 들지만 이미 완성된 브랜드 가치를 누릴 수 있다. 더불어 특화된 마케팅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PB상품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렌즈 트렌드에 한발 앞서 대응할 수 있으며, 인기 상품으로만 구성해 재고 걱정을 줄이는 동시에 매출 향상을 이끌 수 있다.

패밀리샵 입점 후 매출 20% 올라 만족도 높아

이러한 패밀리샵의 장점에 실제 패밀리샵을 입점한 안경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실제 오렌즈 장안점에 근무하는 안경사는 “콘택트렌즈 매출은 적지 않았지만 렌즈전문점이 입점 된 후 PB상품 매출이 추가되어 20% 정도 매출이 올랐다. 콘택트렌즈존을 별도로 구분하여 전문적이고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접근하니 고객들 반응도 좋아졌다”며 “주기적인 렌즈 교체로 인해 재구매율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패밀리샵 입점 후 매출이 증가된 데에 따른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브랜드 가치·본사 신뢰도 고려 신중히 선택해야

그러나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패밀리샵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브랜드를 결정할 때 신중한 선택은 필수다.
일부 브랜드에서 본사 이익만 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패밀리샵 입점의 이유가 판매 증가로 매출 향상에 있는 만큼 고객 인지도가 높고 브랜딩이 탄탄한 기업으로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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